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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아이, 마이크론향 약 400억원 규모 CCSS 장비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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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에스티아이는 싱가포르 마이크론 향으로 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총 수주금액은 4790만 싱가포르달러다. 한화로는 약 400억원에 달한다. 공급되는 C.C.S.S.는 마이크론 싱가포르 Fab1의 PH2에 적용될 예정이다.


에스티아이 관계자는 “최근 전세계적인 반도체 수급난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며 "반도체 수급난에 따라서 향후에도 다양한 매출처에 추가적인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티아이는 최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신규 아이템인 포토트렉시스템 장비 및 플럭스리스 진공 리플로우 등을 수주하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 전공정 및 후공정 분야, 국내외에서 다양한 아이템과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반도체 품귀현상에 따른 전세계적인 반도체 투자가 가시화 됨에 따라 당사도 수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이러한 가운데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C.C.S.S. 역시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티아이의 주요 제품은 C.C.S.S.와 WET System이다. CCSS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Fab에 적용되는 범용 유틸리티 장비다. WET System은 식각,현상,에칭 등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로 디스플레이 공정의 주요 장비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한편 회사는 신규 장비 중 하나인 잉크젯 OCR 장비 개발을 완료하였고 활발한 영업활동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매출 다각화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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