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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QD OLED TV…실적 기대되는 덕산네오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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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올해 덕산네오룩스가 QD OLED TV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4일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덕산네오룩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844억원과 5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8%, 40.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1분기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신한금융투자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94억원과 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9%, 60.4%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CD TV와 OLED TV의 소비자 가격 차이가 축소되고 있는데 이제 OLED TV가 프리미엄 TV 대세로 연결될 전망"이라며 "2021년 하반기 삼성디스플레이는 QD OLED TV 패널 생산을 시작할 전망으로 향후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덕산네오룩스는 여기에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애플의 아이패드와 맥북에도 OLED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호재다. 그는 "최근 대만언론은 2022년 애플이 아이패드과 맥북에 OLED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며 "아이폰의 OLED 탑재 역사를 회고해 보면 아이패드와 맥북 OLED 탑재은 가능성을 높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덕산 네오룩스의 OLED 소재인 HTL, Red Host, Red Prime, Green Prime 주문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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