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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웹3.0 디지털자산 지갑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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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델리오는 각종 플랫폼 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웹3.0 디지털 자산 지갑을 자체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델리오는 국내 디지털자산 예치, 렌딩, NFT, DEX(탈중앙거래소) 분야 가상자산사업자(VASP)다.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평균 600% 이상 성장과 더불어 사업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자산을 하나의 지갑에서 통합보관 관리부터 자산 간 교환, 결제, 거래까지 가능한 새로운 웹3.0 지갑 시스템 자체 개발에 나섰다.


델리오는 웹3.0 지갑 개발을 기반으로 다음달 초 아이에스이커머스 인수를 완료하면 온라인쇼핑몰 '위즈위드'에 우선 탑재할 계획이다. 플랫폼, 은행, 증권사, 온라인쇼핑몰, 거래소 등 국내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및 비블록체인 자산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델리오는 신한금융투자와 연내 공동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디지털자산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디지털자산에 대한 글로벌 기준이 정립하는 시점인 만큼 선두주자로서 블록체인 프로토콜 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지갑은 웹3.0 플랫폼에서 다양한 자산을 보관 및 관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라며 "현재 아이에스이커머스 인수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웹3.0 생태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델리오는 지난해 예치, 렌딩 전체 실적 2조4000억원 규모를 달성하며 연간 600%의 고속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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