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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IPO] 4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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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4월) 첫째 주에는 이삭엔지니어링과 해성티피씨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


◆이삭엔지니어링= 2007년 설립된 이삭엔지니어링은 데이터를 수집·관리하고 생산 체계의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이다. 각 산업에 맞는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현재 SK하이닉스, 현대제철, 포스코, 삼성엔지니어링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삭엔지니어링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9%, 58.4% 증가한 448억원, 53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75.5% 증가한 47억원을 기록했다.


이삭엔지니어링의 총 공모주식수는 21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9500~1만15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200억~242억원이다. 공모 자금은 기존 자동화기술은 물론 디지털팩토리,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 고도화를 위한 인력확보, 시설투자 및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모주 확정을 위한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은 이달 6~7일 실시되며, 12~13일에는 일반 공모 청약이 진행된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해성티피씨= 1997년 설립된 해성티피씨는 감속기 전문 제조 업체로 로봇용, 산업용 감속기 및 승강기용 권상기 제조와 판매, 수출입업을 영위하고 있다. 감속기란 기어를 통해 모터의 회전력을 낮춰주는 부품으로 로봇이나 기계의 움직임 조절에 쓰이며 권상기는 승강기를 상하로 이동시켜주는 구동장치다.


회사는 2017년 12월 티피씨컨소시움에 인수된 후, 로봇용 감속기의 국산화와 양산체제 구축을 위해 적극 투자하고 있다. 또 사이클로이드 응용 기술을 활용해 풍력발전기 및 선박 엔진용 제품을 개발하는 등 신규 사업을 전개하며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총 공모주식 수는 10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9500~1만1500원이다. 공모 희망가 하단 기준 공모금액은 95억원이다. 공모자금은 생산능력 확대와 제품 다변화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로봇용 감속기 부문의 연구개발 및 설비 분야에 투자하고 30여 종류의 신규 모델을 개발해, 향후 스마트팩토리 확대로 고성장이 전망되는 로봇용 감속기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은 오는 6~7일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 청약은 오는 12~13일 실시된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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