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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경쟁 불가한 압도적인 글로벌 1위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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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4일 빅히트에 대해 전 세계 1위 기획사 및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 됐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빅히트는 스쿠터 브라운이 이끄는 이타카 홀딩스 지분 100%를 약 1조2000억원에 인수한다"며 "가장 핵심 사업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소속된 SB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아티스트는 사내 이사로 선임된 스쿠터 브라운과 함께 하이브의 3자 배정 유증에도 참여했다"며 "합산 약 86만주로 BTS의 약 47만주보다 더 많은 규모"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 세계 아티스트 기준 유튜브 구독자 순위 1위인 저스틴 비버와 3위 BTS, 4위 아리아나 그란데가 하나의 소속사로 모인다"며 "유튜브 구독자 순위 2위인 블랙핑크도 위버스에 입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위부터 4위까지 합산 유튜브 구독자 2억2000만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협력하는 글로벌 최고의 온라인 팬 커뮤티니 플랫폼이 된다"고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이타카는 위버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2~3년 내 4조원 내외의 기업가치로 성장할 것"이라며 "최소 약 3조원 내외의 기업가치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글로벌 1위인 기업을 단순히 자금이 있다고 인수하거나 협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들이 갖지 못했지만 엄청난 미래가 예상되는 위버스, 즉 온라인 팬 커뮤니티 및 MD 기획·제작 역량을 공유하기 위해 지분 투자 및 인수, 전략적 파트너십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쟁 불가한 압도적인 글로벌 1위 플랫폼의 가속화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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