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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IPO] 5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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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5월) 첫째 주에는 샘씨엔에스, 라온테크, 진시스템, 삼영에스앤씨 등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에이치피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샘씨엔에스= 샘씨엔에스는 세라믹 기판(STF)을 양산하는 업체로 2016년 삼성전기 세라믹 STF 사업 부문을 인수하며 설립됐다. 세라믹 STF는 반도체 검사 장비인 프로브카드의 부품이다. 샘씨엔에스의 주요 제품인 낸드(NAND)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의 지난해 말 기준 매출비중은 총 매출의 95%를 차지한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200만주다.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5000~5700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600억~684억원이다. 오는 3~4일 수요예측을 한 뒤 10~11일 공모 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라온테크= 2000년 설립된 라온테크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활용되는 산업용 로봇 등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 코넥스시장에 상장돼 있다. 회사는 지난해 7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진공환경 내에서 웨이퍼를 이송하기 위한 진공로봇 및 이송 모듈 제조’ 기술에 대해 A등급을 획득하며 코스닥 시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 상장 요건을 충족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50만주다.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2800~1만5800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79억원이다. 오는 3~4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내달 10~11일 공모 청약을 받는다. 상장은 5월에 예정돼 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진시스템= 2010년 설립된 진시스템은 진단 장비·키트·시약 등을 개발·생산하는 분자 진단 전문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GENECHECKER(초고속 PCR 진단장비), 바이오칩 기반 진단키트가 있다. 향후 진시스템은 진단 장비를 설치한 후 모기매개감염병, 결핵, 증상 기반 감염병 진단 등 신규 컨텐츠들을 상용화할 예정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42만5000주로 제시한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6000~2만원이다. 오는 6~7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3~1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진시스템은 5~6월 중 상장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삼영에스앤씨= 2000년 삼영전자공업에서 분사해 설립된 삼영에스앤씨는 온·습도나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센서를 주로 만드는 기업이다. 삼성전자, LG전자, 포드자동차 등 국내외 대형 고객사를 확보해 매년 꾸준히 130억~14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총 공모주식수는 110만5000주로 희망 공모가액은 7800~1만원이다. 공모금액은 86억원 수준이다. 오는 6~7일 수요예측을 거쳐 오는 11~12일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일반청약>


◆에이치피오= 에이치피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2만22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252.13대 1이었다. 확정된 공모가격 기준 총 공모금액은 약 885억원이다. 에이치피오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덴프스’를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건강기능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에이치피오는 오는 3~4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관사 대신증권, 인수회사 키움증권을 통해 일반 청약이 가능하며, 납입일은 같은 달 7일이다. 에이치피오는 오는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 1997년 설립된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립(입술)·아이·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등을 연구·개발·생산하는 화장품 전문 ODM 기업이다. 회사는 원천 기술에 기반한 제품 경쟁력, 각 브랜드사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선제적으로 기획하는 역량을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로레알·에스티로더 등 국내외 브랜드사와 협력하고 있다.


이번 공모 주식 수는 148만주다.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3만5000~4만7500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703억원이다. 지난달 28~29일 수요예측을 거쳤고 오는 6~7일 공모 청약을 받는다. 상장은 내달 17일에 예정돼 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공동 주관사는 삼성증권·대신증권이 맡았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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