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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IPO] 6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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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6월) 첫째 주에는 라온테크와 이노뎁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엘비루셈은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라온테크= 2000년 설립된 라온테크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라인에 사용되는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현재 코넥스시장에 상장돼있고 이번에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진공환경 내에서 웨이퍼를 이송하기 위한 진공로봇 및 이송 모듈 제조’ 기술에 대해 A등급을 획득하며 코스닥 시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 상장 요건을 충족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50만주다.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2800~1만5800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79억원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625억~772억원이다.


오는 31일과 6월1일 공모가 확정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이 진행되며 일반 공모주 청약일은 6월7~8일이다. 6월 중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이노뎁= 2008년 설립된 이노뎁은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영상 관제 및 도시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자체 AI 딥러닝 기술 'IDL(Innodep Deep-Learning Library Module)'을 통해 실시간·다채널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 및 도시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뎁은 C-Stream(영상재압축기술)과 IOD(Innodep Object Detection) 객체추출기술을 바탕으로 용량을 줄이면서도 원본 수준의 화질은 제공하고, 지능형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총 공모주식 수는 105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4000~1만8000원이다. 이번 공모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기준 189억원 규모다.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 동남아와 중동을 비롯한 해외 현지 파트너 발굴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6월3~4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6월9~10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받는다. 6월 중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하이투자증권이다.


<일반청약>


◆엘비루셈= 2004년 설립된 엘비루셈은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 및 비메모리 반도체 제조 기업이다. 모바일과 중대형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수많은 픽셀들의 구동에 필요한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를 제품화 하는 패키징이 주력 사업이다.


엘비루셈의 매출은 지난해 2098억원을 기록하며 최근 3개년 간 연평균 22.9%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연평균 20.6%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208억원으로 집계됐다.


엘비루셈의 총 공모주식수는 600만주,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2000~1만4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720억원(희망 공모가 밴드 하단 기준)을 조달한다. 지난 26~27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6월 2~3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6월 중 상장 예정이다. 공동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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