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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IPO] 6월 둘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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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6월) 둘째 주에는 에스디바이오센서와 아모센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라온테크와 이노뎁은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에스디바이오센서= 2010년 설립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면역화학진단과 분자진단, 현장진단 등 선별검사부터 확진검사까지 가능한 진단 토탈 플랫폼을 갖춘 기업이다. 지난해 전 세계를 팬데믹으로 빠트린 코로나19의 염기서열이 공개된 지 6주 만에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분자진단시약 제품을 출시하며 질병관리청의 긴급사용승인과 미국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올 1분기 매출액 약 1조1800억원, 영업이익 약 576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매출액(1조6900억원)의 약 70%를 한 분기에 달성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383억원, 621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43.78%를 기록했다. 2019년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737억원, 9억원, 14억원이었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1555만2900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6만6000~8만5000원으로 공모 예정금액은 1조265억~1조3220억원이다. 오는 10~11일 이틀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되며 오는 15~16일 청약을 거쳐 24일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아모센스= 아모센스는 차세대 전장과 사물인터넷(IoT) 모듈에 특화된 기업이다. 자율주행을 포함한 자동차의 전장과 각종 IoT는 물론, 5G에 활용되는 핵심 모듈인 RF 및 레이다 모듈 등 독자적인 센서와 회로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무선충전 차폐 시트를 개발했다.


아모센스는 최근 3년 동안 매출액의 20% 이상을 R&D에 투자해 첨단소재 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국내외에서 1055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무선충전 기술’을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허경영대상을 수여했다.


아모센스의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2400~1만5200원 사이로 총 277만9858주를 공모한다. 오는 10~11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오는 15~16일 일반 투자자로부터 청약을 접수한다.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일반청약>


◆라온테크= 반도체용 진공 로봇 및 이송모듈 전문기업 라온테크의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526.2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1만8000원으로 확정됐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444곳의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수요예측에서 전체 참여 기관 중 94.5%가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인 1만5800원을 초과한 금액을 제시했다. 회사는 수요예측 결과 및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공모가를 1만8000원으로 결정했다.


회사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이노뎁= 2008년 설립된 이노뎁은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영상 관제 및 도시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자체 AI 딥러닝 기술 'IDL(Innodep Deep-Learning Library Module)'을 통해 실시간·다채널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 및 도시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의 총 공모주식 수는 105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4000~1만8000원이다. 이번 공모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기준 189억원 규모다. 지난 3~4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오는 9~10일 이틀간 일반 청약을 받는다. 6월 중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하이투자증권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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