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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알음, 10억 규모 소액 사모 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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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이 상장을 목표로 크라우드펀딩 방식의 소액 사모증자에 나선다.


리서치알음은 10억원 규모의 '소액 사모증자'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는 "리서치알음에 직접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며 "앞으로 상장하는 과정을 함께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규모는 10억원으로, 한 구좌에 2000만원씩 투자할 수 있다. 다음달 1일까지 청약을 진행하고 대금납입은 8일까지 하면 된다.


경쟁률이 높을 경우 다수 구좌수와 신청 시간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목표금액을 채우지 못하면 경영진이 부족분을 채운다.


조달한 자금은 인재 충원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운용사 설립 등에 사용한다.


투자하기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리서치알음 홈페이지에 '소액사모 증자신청'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성환 대표는 미국 뉴욕의 명문 MBA인 NYU(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에 합격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선진 금융 시스템을 국내로 들여와 투자자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한다.


리서치알음은 과거 트러스톤자산운용 재직 시절 노르웨이 국부펀드를 운용하며, 중·소형주 투자에 두각을 보인 이동현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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