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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IPO] 10월 셋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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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10월) 셋째 주에는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 피코그램, 카카오페이, 지니너스 등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아이패밀리에스씨,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리파인, 엔켐 등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 2015년 시몬느로부터 인적분할된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이하 ‘시몬느’)은 럭셔리 핸드백 ODM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경쟁력은 ▲오랜 업력 기반의 압도적 시장지배력 ▲디자인, 생산, 품질보증, 런칭을 아우른 풀서비스 플랫폼 구축 ▲글로벌 명품브랜드와의 공고한 파트너쉽 ▲업계 최대 생산CAPA 등을 꼽을 수 있다.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은 수요예측을 오는 18~19일 진행하고 일반청약은 오는 25~26일에 진행할 계획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837만주이며, 희망공모가는 3만9200~4만7900원이다. 주관사는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피코그램= 피코그램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 및 수(水)처리 분야의 소재와 필터, 정수기 등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자체 기술력을 적용시킨 직수형 정수기 ‘퓨리얼’을 출시해 B2C 시장 진출에 성공했고 연평균 매출 성장률 18.1%를 나타내는 등 지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피코그램의 공모 주식수는 총 100만주로 신주 모집 90만주, 구주 매출 10만주이며 1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1만1000~1만2500원, 총 공모금액은 110억~125억원이다. 오는 19~20일 이틀동안 수요예측이 진행될 예정이며 25~26일에는 일반 공모주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2014년 9월 국내 최초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2017년 4월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테크핀 기업이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수는 3600만명으로 연간 거래액은 지난해 67조원, 올해는 1분기에만 2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오는 20~2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25~26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11월3일 상장 예정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70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6만~9만원으로 조정됐으며 이에 따라 약 1조5300억원(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 JP모간증권, 골드만삭스증권이며, 대신증권이 공동주관사를 맡는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도 인수회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지니너스= 지니너스는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 산하 연구소인 삼성유전체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아 2018년 스핀오프된 기업이다. 설립한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스타트업이지만 올해 6월 유전체 진단기업 중 최고등급으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공모하는 주식 수는 200만주로 전량 신주모집이다. 희망 공모가밴드는 2만4700~3만2200원으로 공모 예정금액은 494억~644억원이다. 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되며 오는 27~28일 청약을 거쳐 11월 중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니너스는 IPO를 통해 조달된 공모자금으로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 해외 시장 개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일반청약>


◆아이패밀리에스씨=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롬앤', '아이컬러' 등 화장품 사업과 '아이웨딩', '호텔크랜베리' 등 웨딩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총 공모 주식은 97만8000주다. 공모 희망가는 3만9000~4만8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381억∼469억원이다. 지난 12~13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18~19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2005년 설립된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친환경 반도체 공정장비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총 142만5000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4300~1만7400원으로 이에 따른 공모금액은 204억~248억원이다. 오는 19~20일 청약을 실시한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리파인= 리파인은 부동산·금융 시장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prop-tech·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업체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은 433만주다. 공모 희망가가 2만1000~2만4000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909억~1039억원이다. 오는 20~21일 일반 청약을 거쳐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엔켐= 2012년 설립된 엔켐은 2차전지 4대 핵심 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중 하나인 전해액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엔켐은 전 세계 전해액 회사 중 매출 증가율(2013년~2020년 기준 연평균 83.2%)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CATL이 엔켐의 고객사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은 226만2625주로, 공모가는 3만~3만5000원, 총 공모금액은 678억~792억원이다. 오는 18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거쳐 21~22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이어 11월 초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대표 상장주관은 대신증권이, 공동주관은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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