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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일라이트CC 개발 자금 600억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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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충북 영동 골프장인 일라이트컨트리클럽(CC) 개발 사업을 위한 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성사됐다. 레인보우힐링관광단지 내 민간 사업인 골프장과 호텔 건설 공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레인보우㈜는 KB증권 주관으로 600억원 규모의 PF 대출을 받았다. 대출 만기는 2년 6개월이다. 원금을 만기에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지만, 매 이자지급일에 일부 또는 전부를 조기 상환할 수 있다.


조달한 자금은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신익리 일원 89만278㎡ 부지에 일라이트CC 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시공사로 선정된 다우건설이 총 공사비 750억원을 투입해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더불어 인근 1만7508㎡ 부지에 101실 규모의 호텔도 지을 예정이다.


일라이트CC는 충북 영동 핵심 사업인 레인보우힐링관광단지 조성 사업의 일부다. 레일보우히링단지는 2017년 과일나라테마공원을 시작으로 와인터널(2018년), 복합문화예술회관(2019년), 웰니스단지(2020년) 등 공공개발 부문이 대부분 준공을 완료했다.


레인보우는 민간개발 부문인 운동·오락·숙발시설에 대한 민간 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 지난해 7월 영동군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공공과 민간 개발 부문을 차질 없이 모두 완료해 중부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 휴양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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