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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마흘지구 '포스코더샵' 1000억 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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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시공…44개월 내 책임준공
NH투자증권 주관


[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 마흘지구 ‘포스코더샵’ 공동주택(아파트) 개발 사업을 위한 1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이 성사됐다.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아 책임준공 약정을 제공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광양 마흘지구 시행사인 한국자산개발은 NH투자증권 주관으로 1000억 원 규모의 PF를 조달했다. PF는 담보 및 상환, 금리 조건 등에 따라 선순위 550억 원, 후순위 450억 원으로 나눠 대주단 모집이 이뤄졌다. 대출 만기는 4년이다. 만기 일시 상환 조건이지만, 조기 상환도 가능하다.


조달한 자금은 광양시 마동 마흘지구 공사대금 등의 사업비로 사용된다. 한국자산개발은 광양시 마동 348-4번지 일대 4만5170㎡(1만3688평)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 9개 동, 총 920세대의 아파트를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은 교보자산신탁의 관리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아 ‘더샵’ 브랜드의 아파트를 짓는다. 포스코건설은 PF 대출 과정에서 대주단에 책임준공 약정을 제공했다. 자금 인출 후 42개월 이내에 아파트를 완공한 뒤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지 못하면 PF 채무 상환 책임을 진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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