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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IPO] 8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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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8월) 첫째 주에는 쏘카, 대성하이텍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쏘카= 2011년 설립된 쏘카는 국내 카셰어링 시장 1위 기업으로, 차량 대여를 비롯한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국내 최다인 4200곳 이상의 쏘카존에서 1만8000대 이상의 차량을 운영하며 국내 카셰어링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6대도시 주민의 80%는 반경 500m 내 위치한 쏘카존에 3분 이내 접근할 수 있다. 지난 5월 기준 누적 회원 수는 국내 운전면허 보유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약 800만명으로 누적 앱 다운로드 수 약 1000만건, 멤버십 통합 누적 구독 65만건을 돌파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455만주,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3만4000~4만50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2048억원 규모다. 오는 4~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최종 확정하고, 10~11일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중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며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 인수회사는 유안타증권이다.


◆대성하이텍=대성하이텍은 정밀 부품 사업과 완성기 사업(스위스턴 자동선반 & 컴팩트 머시닝센터)을 동시에 영위하는 기업이다. 탁월한 초정밀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8000여 종의 초정밀 부품을 글로벌 산업기계 메이커에 제공할 뿐 아니라 올해부터는 2차전지 장비 부품, 해외 방산부품, 폴더블폰 힌지부품, 전기차 및 수소차 부품 등 수익성이 높은 각종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전방 산업을 확대해 나가며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총 공모주식수는 332만주, 제시한 희망 공모가 밴드는 7400~9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246억~299억원 규모다. 오는 4~5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9~10일 청약을 거쳐 8월 내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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