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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월드, 어린이날 기념 특가행사와 랜덤박스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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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글로벌 캐릭터 콘텐츠 전문 기업 오로라월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특가 할인’과 ‘랜덤박스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로라월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 바깥 외출이 쉽지 않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을 위해 신비아파트, 핑크퐁, 레고, 유후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오로라월드의 토이 전문점인 토이플러스 매장에서 오는 9일까지 진행되며 ‘콩지래빗 스페셜 디럭스 하우스’, ‘춤추는 아기상어 멜로디 매트’, 레고 등을 포함한 인기 상품 8종을 최대 40% 할인한다.


이와 함께 오는 4~5일에는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번 랜덤박스는 오로라월드 상품 3~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봉 전까지 어떤 상품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기대감을 선물할 예정이다.


토이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위치는 토이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연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매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 시 체온 체크, 명부 작성, 손소독, 비닐장갑 구비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한편 오로라월드는 올해 국내 유통사업 7년 차로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토이플러스 매장 확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수익성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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