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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씨엔지니어링, 셀론텍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신성장동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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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재생의료사업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의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세원이앤씨는 셀론텍의 경영권 매각과 관련해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제출한 인수의향서 검토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세원이앤씨는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자회사다. 지난 3월 바이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셀론텍을 설립했다. 최근 원활한 바이오 사업 진행에 필요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셀론텍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51% 이상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셀론텍은 바이오콜라겐 기반 생체재료, 세포치료제, 제대혈은행 등 재생의료사업을 영위 중이다. 안정적인 대량 생산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금곡일반산업단지에 RMS CAMP를 건립 중이다. 또한, 올 하반기 바이오콜라겐 기반 신제품 출시를 앞둬 본격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김건우 에쓰씨엔지니어링 각자대표는 “셀론텍과 오랫동안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한 사업분야에서 협업을 해온 만큼 셀론텍이 보유한 기술력과 잠재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며 “신규 출시될 바이오콜라겐 기반 치료재료의 탁월한 기술성 및 시장성을 발판으로 매출 증대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향후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진행할 바이오 신사업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돼 인수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씨엔지니어링은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3월 국내 대표 바이오 투자 전문가인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경영자문 고문으로 영입한 바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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