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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핸드스튜디오, 제노홀딩스와 NFT 마켓플레이스 '엑스클루시브' 베타 버전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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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FSN과 자회사 핸드스튜디오는 제노홀딩스와 공동으로 NFT 마켓플레이스 '엑스클루시브(Xclusive)'의 베타 버전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엑스클루시브는 NFT 생태계의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고, 작가들의 다채로운 NFT를 선보이자는 취지에서 론칭한 NFT 마켓플레이스다. 이더리움과 클레이튼의 멀티체인을 지원하는 엑스클루시브는 새로운 형태의 NFT를 공개하는 '드랍스(Drops)'와 2차 거래 등 사용자 입장에서 다양한 편의기능을 담은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베타 버전에서는 드랍스 서비스를 먼저 제공한다. 실력 있는 작가들의 차별화되고 다양한 NFT를 드랍스를 통해 공개하게 되며, 가장 먼저 공개될 드랍스 작가진은 김지민 조각가, 임준수 건축가, 황준하 디자이너가 함께 한 예술 프로젝트 팀 프로덕시옹(Team Product-ion)과 김지현 작가, 산타 작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FSN과 핸드스튜디오는 엑스클루시브 베타 버전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드랍스를 통해 공개되는 작가들의 NFT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실물 액자 증정은 물론, 암호화폐 페이버(Favor)·클레이(KLAY)·제노(XNO)의 에어드랍 이벤트도 실시한다.


NFT 마켓플레이스 론칭에 함께 한 제노홀딩스는 싱가포르 소재의 테크 전문 투자기업으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글로벌 SaaS 기업 등 국내외 다양한 기업에 활발한 투자와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NFT 시장 초기부터 원스톱 마켓플레이스 '제노 NFT 허브' 투자와 함께 이를 2년 이상 운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미 올 초부터, NFT 마켓플레이스에 공동 투자하고, FSN 지분에도 투자를 진행하는 등 FSN과는 밀접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상석 FSN 각자대표이사는 "국내 NF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FSN 및 핸드스튜디오와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투자를 진행하는 제노홀딩스가 힘을 합치면서, 기존과 차별화되고 사용자 관점에서 편리하고 유용한 NFT 마켓플레이스가 탄생하게 됐다"며 "오는 7월에는 정식 버전 역시 출시될 예정이며, 단순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멈추지 않고 NFT 생태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SN과 핸드스튜디오는 블록체인 전문 연구소 핑거랩스를 통해 NFT를 비롯한 블록체인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올해 발매한 PFP 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과 '해피어타운' NFT는 모두 판매 1초만에 완판됐으며, NFT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혁신적인 로드맵과 홀더 혜택 등을 제공하여,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서도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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