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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그룹, 첫 NFT 프로젝트 시작 "메타미디어 유니버스 세계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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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종합 콘텐츠 미디어기업 초록뱀미디어는 초록뱀미디어 그룹의 NFT(대체불가능토큰) IP(지식재산권) 사업 브랜드 'CRB 오리지널'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초록뱀미디어 그룹 NFT 내에서 서로가 공유되는 메타 세계관까지 구축한 첫 NFT 프로젝트를 6월 중 론칭할 예정이다.


'CRB 오리지널'은 초록뱀 소속 아티스트 및 작품 IP를 기반으로 한 NFT 브랜드다. 메타버스와 NFT를 접목한 메타 세계관을 구현해낸 'CRB 오리지널'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생태계와 NFT 세계관의 무한 확장 등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NFT, 메타버스 및 아트테크 분야를 리딩하고 가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초록뱀미디어 그룹은 확장성을 특징으로 한 독자적인 메타 세계관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CRB 오리지널에서는 독특한 배경을 기반으로 메타 세계관 및 유명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감각으로 탄생한 NFT 작품을 통해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낼 전략이다.


초록뱀미디어 그룹 관계자는 "이번 첫 번째 NFT 프로젝트는 오는 13일 오픈을 앞둔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 예정이다"며 "해당 NFT를 구매한 홀더(보유 고객)들을 중심으로 전용 커뮤니티 채널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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