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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핸드스튜디오, 열혈강호 NFT와 세계관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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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FSN과 자회사 핸드스튜디오는 자사 PFP 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과 열혈강호 NFT '흑풍회'의 콜라보를 진행하고 선미야클럽과 열혈강호의 세계관 연결을 통해 NFT 사업영역을 게임 분야로도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흑풍회는 국내 대표 무협만화 열혈강호 IP를 활용하여 제작된 NFT로, 블록체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 도미너스 게임즈가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열혈강호는 28년간 만화 구독 10억 뷰를 기록했고, MORPG, ARPG 게임으로도 제작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흑풍회의 경우, 열혈강호 주인공이 아닌 세계관 속 다양한 캐릭터들이 NFT로 제작돼 관련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선미야클럽의 NFT 캐릭터인 '미야'가 흑풍회 세계관에 등장할 예정이다. FSN과 핸드스튜디오의 설명에 따르면 미야는 선미야클럽 세계관에도 등장했던 차원의 문을 통해 흑풍회 세계관에 진입하는 콘셉트로 두 NFT 세계관의 만남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FSN과 핸드스튜디오는 자사 블록체인 전문 연구소 '핑거랩스'를 통해 NFT 생태계를 혁신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선미야클럽을 시작으로 '해피어타운', '스마일 미야 클럽' PFP NFT를 연이어 완판한 것은 물론, 이번 흑풍회와의 세계관 콜라보 역시 국내 기존 NFT와는 차별화된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핑거랩스는 선미야클럽에 NFT 블록체인 게임을 도입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도미너스 게임즈와 협업을 이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미너스 게임즈 역시 선미야클럽을 국내를 대표하는 NFT 프로젝트로 발전시킨 FSN 및 핸드스튜디오의 블록체인 사업 노하우와 기술을 공유 받는 만큼 향후 NFT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미 국내를 대표하는 NFT 프로젝트로 성장한 선미야클럽과 세계관이 이어지면서 흑풍회의 세계관 역시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도 각종 온오프라인 NFT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FSN과 핸드스튜디오와 힘을 합칠 계획이다.


이상석 FSN 각자대표이사는 "선미야클럽 프로젝트는 단순 발매에 그치지 않고 최근 2차 세계관을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며 "열혈강호와 같은 IP들과의 연결 및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메타버스에서 미야들의 IP를 키워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명진 도미너스 게임즈 대표이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NFT 프로젝트인 선미야클럽의 견고한 커뮤니티에 열혈강호 NFT 프로젝트를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단순 마케팅 파트너십이 아닌 두 IP가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관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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