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위환 건설근로자공제회 CIO "코로나1년, 대체자산 리스크 우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 "내년 주요 임상 성과 가시화…기술이전 추진"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 "내년 실적 개선의 원년 될 것"
이명재 인바이오 대표 "글로벌 친환경 작물보호제 회사 목표"
장옥동 컬러레이코리아 대표 “한국 본격 진출… 코로나19에도 유통사업으로 매출 증가”
신용구 한국테크 대표 “언택트 시장 공략… ‘연매출 1조 클럽’ 목표”
박근주 L&K바이오 대표 "미국서 기술력 인정…高부가 수출 성과"
임근화 아이엠이연이 대표 "최대주주 지분 안정화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