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일본 정부가 지난해 한국을 상대로 단행한 수출규제로 자국 소재 기업 실적이 타격을 입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램테크놀러지램테크놀러지close증권정보171010KOSDAQ현재가3,835전일대비80등락률+2.13%거래량107,224전일가3,755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회사 사칭 보도자료에 롤러코스터 탄 램테크놀러지 주가'불화수소 국산화' 램테크, 공장 건축허가 반려에 행정심판·소송 예정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미중 무역분쟁 긴장감 속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에 부응할 미국 투자 확대 등의 전략적 결정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박3일간 중국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19일 귀국했다. 이 부회장이 중국 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시간이 없다.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주문한 점도 이 같은 경쟁 반도체 업체들의 움직임을 염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부는 아시아에서 생산하는 첨단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미국 내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미국의 반도체 자급화 추진 계획에 주요한 파트너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