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하나머티리얼즈, 과도한 저평가…반도체 성장성 주목"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 하나머티리얼즈가 신사업 관련 우려로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부품 사업의 강력한 이익 성장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25일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리콘 음극재 신사업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고, 현 주가는 반도체 사업의 성장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괴리율을 반영해 기존 10만6000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는 "신사업에 대한 오해 해소와 반도체 사업의 강력한 이익 성장이 주가 반등을 이끌 것" 2026.08.25 16:38[클릭 e종목]"에프엔씨엔터, 흑자전환 신호탄…P1Harmony가 끌고 N.Flying이 밀고"
에프엔씨엔터가 주요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시동을 걸고 있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음악사업에 집중한 가운데 P1Harmony와 N.Flying 등 차세대 지식재산권(IP)의 성장세까지 더해지면서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25일 독립리서치 아리스에 따르면 에프엔씨엔터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1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19%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됐다. 에프엔씨엔터는 2024년 42억원, 지난해 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실적 개선은 이미 2026.08.25 08:14[클릭 e종목]한미약품, '3.2조 기술수출'에 목표주가 58만→73만원
키움증권이 최대 3조2000억원 규모의 비만신약 기술이전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한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58만원에서 7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키움증권은 25일 '한미가 돌아왔다(Hanmi is BACK!!)'는 제목의 기업브리프를 통해 "HM17321 신약가치를 신규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 목표주가 73만원은 현주가 대비 35%이상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전날 한미약품은 로슈그룹 자회사인 제넨텍에 대사 질환 치료제 후보 물질 'HM17321'을 기술이전했다고 공시했고, 이로 인해 2026.08.25 07:50[대형VC 대해부]⑤IPO만 기다리지 않는다…M&A로 1.4조 키운 TS인베
편집자주벤처투자 시장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풀리고 있다. 정부의 대형 정책펀드가 본격 가동되면서 대형 벤처캐피털(VC)의 몸집도 빠르게 불어나는 중이다. 그러나 돈이 늘어난 것과 잘 굴리는 것은 다른 문제다. 본지는 VC 시장의 흐름과 국내 주요 VC를 11회에 걸쳐 심층 분석한다. 운용자산(AUM) 상위 하우스를 선정하되 PE 비중이 높은 곳은 제외했다. 시장 전체를 조망한 뒤 각 사의 성장 궤적과 대표 포트폴리오, 투자 철학과 의사결정 구조, 핵심 인물과 조직 문화를 들여다본다. 240억원이 800억원으로 돌아왔다. TS 2026.08.25 07:45"데이터센터 설계부터 임대까지 밸류체인 구축" 목표가 3만3000원→4만2000원 오른 건설사[클릭 e종목]
NH투자증권은 25일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캡티브 물량에 기반한 데이터센터 중심의 신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연말 착공이 예정된 GS 동해 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이익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따르면 GS에 할당된 데이터센터 구축 용량은 2.4GW이다. 이 중 1단계에 해당하는 1.2GW에 대해 강원 동해 북평산단 부지 및 GS 동해전력과 연계한 전력 공급안 2026.08.25 07:21"美 육군 수주 성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가↑"[클릭 e종목]
DS투자증권은 2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7만원에서 183만원으로 상향했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수 글로벌 지상방산 업체와의 수주 경쟁 승리에 따른 경쟁력 입증, 이미 글로벌 점유율 압도적 1위의 궤도형 자주포에 이어 차륜형이라는 새로운시장 민출 및 점유율 확보 가능성 등을 상향 요인으로 꼽았다"고 말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 육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USA와 기동 전술포(MTC) 프로그램의 시제품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제품 2026.08.25 07:10"삼전 주주환원 재원 600조원으로 4배↑…앤스로픽 IPO 수혜도 기대"[클릭e종목]
KB증권은 25일 삼성전자에 대해 신규 주주환원 정책과 앤스로픽 기업공개(IPO)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최근 3개년(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서 예상 잔여 재원인 90조~110조원의 추가 환원을 발표했다"며 "올해 예상 영업이익 380조원을 고려할 때 추가 잔여 재원은 110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중 3분기 현금배당 30조원을 차감하면 향후 약 80조원 규모의 추가 환원이 진행될 전망이다. 기존 환원율이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향후 3년 2026.08.25 07:10코트라, 美 아시아 최대 유통사 손잡고 K푸드 '원스톱 물류·납품' 총력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식품 기업들을 위해 현지 수입 통관부터 보관, 운송, 유통망 납품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코트라는 전 세계 10개 거점에서 운영 중인 'K-소비재 물류데스크' 가운데 LA무역관을 중심으로 '미국 식품 전문 유통사 납품 원스톱 물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공동 물류센터를 활용해 수입 통관, 창고 보관,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저온 유통 체계인 '콜드체인' 내륙 운송 2026.08.25 06:00외인·기관 5조 매도에 코스피 3%대 하락…6690선 마감
코스피지수가 24일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주저앉았다.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원의 주주환원안을 공개했지만,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코스피 약세를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5.99포인트(3.12%) 내린 6696.9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88포인트(0.46%) 내린 6881.07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확대되며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6875억원, 1조291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조3 2026.08.24 16:04[클릭 e종목]"K뷰티 '세 번째 전성기'…완제품 넘어 원료·용기株까지 실적 뛴다"
K뷰티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 지역을 넓히고 제품군과 유통채널까지 다변화하면서 '세 번째 전성기'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화장품 완제품과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에 이어 기능성 원료·소재와 화장품 용기 업체까지 성장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독립 리서치 기업 그로쓰리서치는 24일 산업 보고서를 통해 최근 K뷰티 수출 증가세가 특정 국가나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 2026.08.24 13:47티사이언티픽, 비트코인 강세에 '빗썸 지분 7.17%' 부각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지분을 보유한 티사이언티픽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오전 9시28분 기준 티사이언티픽은 전일 대비 19.92% 상승한 18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7만달러 후반대까지 상승하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펀드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 관련 상품에 7억달러 이상이 유입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국내 증시에서도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 따라 가상자산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가상 2026.08.24 09:28[굿모닝 증시]"美통화·금리 주시 속 코스피 7000선 재시도"
이번 주 코스피는 국내외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와 엔비디아·삼성전자 수급 변화 등을 주시하며 7000선 진입을 다시 시도할 전망이다. 24일 키움증권은 "이번주 미국에선 7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미팅 기조연설, 국내에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 등 일정이 대기 중"이라며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를 6500~7500포인트로 잡았다.영향력이 가장 큰 이벤트는 주 후반으로 예정된 잭슨홀 미팅이다.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때와 비교해 고용·물가 환경이 변 2026.08.24 08:25삼성전자, 광주에 '히트펌프 보일러' 연 10만대 생산 라인 구축…9월 본격 양산
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난방 시스템(EHS) 생산 시설을 국내로 들여오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난방 전기화 사업에 참여하는 제조사 중 국내로 생산 거점을 되돌리는 '리쇼어링'을 단행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 내 2132㎡ 규모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지난 19일부터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설비 안정성 및 완제품 성능 검증을 거쳐 다음 달 말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규 생 2026.08.24 08:19[클릭 e종목]"에스에너지, AI 데이터센터 O&M 진출…5년간 연 30억 안정적 수익"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태양광 설계·조달·시공(EPC)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운영·유지보수(O&M)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4일 에스에너지에 대해 싱가포르발 아시아태평양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5년간 연평균 약 30억원 규모의 ESG 운영·유지보수 계약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에스에너지는 2001년 설립된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태양전지 모듈 제조와 태양광 발전 시스템 구축을 주력으로 2026.08.24 07:52일본처럼 될 줄 알았는데…'20년 만의 호황'에도 주가 '뚝' 백화점株 줍줍기회?[주末머니]
국내 백화점 업계가 명품과 외국인 관광객 소비에 힘입어 20년 만의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관련 종목의 주가는 고점 대비 약 40% 급락했다. 증권가에선 원화 강세로 외국인 소비가 둔화할 가능성을 우려하면서도 주가가 실적에 비해 지나치게 떨어진 점에 주목하고 있다.내수 부진이라더니…백화점 20년 만의 호황최근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국내 백화점들은 코로나 시기 이후 2분기 최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다"며 "그럼에도 백화점 3사의 주가는 지난 6월 중순을 고점으로 크게 조정받고 좀처럼 회복 2026.08.22 15:11삼전·하이닉스의 '역대급 주주환원'…'이것'까지 흔들린다는데[주末머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전망이 외환시장까지 흔들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기업들이 주주환원 재원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규모의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것이란 기대가 최근 달러·원 환율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SK하이닉스 ADR 학습효과…'300조 주주환원' 기대가 환율 낮췄다최근 최예찬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달러·원 환율이 1300원대에 진입한 것은 달러 약세에 편승한 움직임이 아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원인"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우선 S 2026.08.22 14:47일본업체보다 매력도 높은 '이 음식' 관련 주식[주末머니]
국내 라면 업체 실적이 해외를 중심으로 호조를 보이면서 라면 관련 주식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K-라면이 돌아왔다'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내 2분기 라면 업체 실적을 살펴보면 모두 시장기대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양식품은 연결 매출액 7703억원,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익 시장기대치인 1773억원에 부합한 수치다. 농심은 9561억원, 593억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인 513억원을 넘어섰다. 이 같은 호실적은 해외 부문 덕분이다. 삼양식품과 2026.08.22 14:05한신평 "SK하이닉스 대규모 주주환원, 신용도 영향 제한적"
한국신용평가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한신평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주주환원이 동사 신용도에 미치는 단기 영향은 제한적인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주주환원과 성장투자 집행 이후에도 다운사이클을 흡수할 수 있는 재무완충력이 유지되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SK하이닉스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발생하는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SK하이닉스는 당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40조원 규모의 2026.08.21 14:29"떨어질 줄 알았는데 올라가네"…금리 상승에도 꺾이지 않는 금값의 비밀[주末머니]
금리 상승은 보통 금값에 부담이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이다. 채권 금리가 오르면 굳이 금을 들고 있을 이유가 줄어든다. 그런데 최근 시장에서는 조금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장기금리가 오르는데도 금값이 함께 오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금 가격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은 금리의 절대적 수준이 아니라 금리 상승의 이유"라고 분석했다. 성장 기대 때문에 금리가 오르면 금값에는 부담이지만, 재정 불안 때문에 금리가 오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금 강세는 달러화(貨)에 대한 의심에서 출 2026.08.21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