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칠성, 여전한 비용 불확실성…목표가↓"
현대차증권은 14일 롯데칠성에 대해 중동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비용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칠성은 올해 2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조1129억원, 영업이익 10.5% 감소한 558억원을 기록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동 지정학적 요인에 의한 비용 증가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음료 부문은 매출액이 1.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3.5% 감소했다. 하 연구원은 "전통시장(TT 2026.09.14 17:57외국인·기관 '팔자' 코스피 3%대 급락…장중 6680선 후퇴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장 초반 하락세다. 14일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9.94포인트(3.18%) 내린 6689.9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7.30포인트(3.14%) 내린 6692.61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 외국인은 1146억원, 기관은 594억원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제조업에서도 외국인이 1937억원, 기관이 108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전기·전자( 2026.09.14 09:33[각자도생 제이알리츠]③ 운용 한계, 제도 공백 드러난 상장리츠 회생
편집자주상장리츠 최초로 회생절차를 신청한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영국 소송에서도 패소하면서 6000억원대 채무조정의 향방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아시아경제는 영국 판결이 남긴 쟁점과 파이낸스타워 가치평가 논란, 5년 변제계획의 현실성을 검증하고 이번 사태가 드러낸 제도적 빈틈을 짚어본다. 제이알글로벌리츠(제이알리츠) 측과 공모사채권자 모임이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영국 소송 결과를 기다리며 미뤄졌던 채무조정 협상이 뒤늦게 본격화하는 셈이다. 다만 회사와 채권자, 주주가 원하는 정상화 방식과 시간표가 달라 협상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2026.09.14 08:14[굿모닝 증시]단기 변동성 확대…"일회성 금리인상" vs "긴축 돌입"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한국 증시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달 FOMC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이를 일회성 조치로 봐야 할지, 추가 긴축 사이클의 시작으로 봐야 할지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4일 키움증권은 "주 초반부터 변동성 장세를 보이겠다. 시장은 오는 17일 새벽으로 예정된 9월 FOMC 대응에 주력할 것"이라며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를 6600~7200포인트로 잡았다. 주요 관전 포인트로는 ▲미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해석 ▲9월 FOMC 금리 인상 가능성 ▲일본은행( 2026.09.14 08:12씨티케이바이오, 취약계층 지원용 종량제봉투에 레진 무상 공급
씨티케이 자회사 씨티케이바이오(CTK BIO)가 생분해성 친환경 종량제봉투 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씨티케이바이오가 서울 용산구와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가 추진하는 생분해성 친환경 종량제봉투 지원 사업에 생분해 레진을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구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와 협력해 관내 종량제봉투 감면 대상자에게 생분해성 친환경 종량제봉투 16만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종량제봉투 제작은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가 맡고, 제작에 필요한 생분해 레진은 씨티케이바이오가 무상으로 공급했다. 씨티케이바이오는 이번 기부를 계 2026.09.14 08:11[클릭 e종목]"에스프리즘, AI 데이터센터發 전력 병목 심화에 연료전지 수요 대안 부각"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인프라 부족이 심화하면서 연료전지 시장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1세대 수소연료전지 기업 에스프리즘도 기존 연료전지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건물 에너지 통합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14일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에스프리즘에 대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병목이 심화되는 가운데 구축 기간이 짧고 온사이트 발전이 가능한 연료전지가 현실적인 전력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신규 사업 다각화가 본격화할 경우 중장기 2026.09.14 07:34달러 못 믿겠다며 달러코인 산다?…美국채 '큰손' 된 스테이블코인[주末머니]
미국 정부의 만성적인 재정적자와 달러 가치 하락 우려로 금과 비트코인 등 대체자산을 찾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미 단기국채(T-bill)의 새로운 큰손으로 부상했다. 달러의 신뢰 약화와 달러 결제망 확대가 함께 벌어지는 역설이다. 최근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재정과 달러 가치에 대한 신뢰 약화가 지속되는 만큼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중·장기적으로 유효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재정 불안 커지자…"현금 대신 금·비트코인"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법정화폐의 구매력 하락에 2026.09.13 14:00천만 영화 터지자 극장 훈풍…CJ CGV, 다이어트 결실 맺나 [주末머니]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암흑기를 걸어 온 극장가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 다채로운 흥행작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특별관 경험에 힘입어 관객들이 다시 극장을 찾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천만 영화 돌아왔다"…8월 매출 팬데믹 이후 최대 월 실적최근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영화 콘텐츠의 경쟁력이 상승하고 영화관에서 멀어졌던 소비자들의 긍정적 관람 경험이 쌓이며 시장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특히 CJ CGV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국내 박스오 2026.09.13 10:21전쟁 나면 금 오른다? 이번엔 유가·금리가 금값 눌렀다[주末머니]
금은 흔히 불안할 때 오르는 안전자산으로 통한다. 전쟁이 나고,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달러를 믿기 어려워지면 투자자는 금을 찾는다. 그런데 올해 금 시장은 조금 복잡하다. 중동 전쟁은 분명 불안 요인인데, 금값에는 호재가 아니라 악재처럼 작용하고 있어서다. 13일 삼성증권은 국제유가와 금리 때문에 금값이 과거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금 가격은 지난 1월29일 온스당 5781.8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지난 6월30일 4015.6달러까지 밀렸다. 지난 7월 말에도 4026.6달러에 머물며 연초 대비 8.2% 2026.09.13 08:30"한국 오면 꼭 사야해" 올영도 다이소도 아닌 이곳 꼭 간다…외국인이 바꾼 '돈 버는 공식'[주末머니]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코스에는 필수인 장소가 있다. 경복궁도, 성수동 카페도, 올리브영도 아닌 편의점이다. 바나나우유를 사서 라떼를 만들어 마시고, 불닭볶음면을 자기 방식대로 조합해 먹는다. 한국인에게는 너무 익숙한 동네 편의점이 외국인에게는 '가성비 좋은 K푸드 체험장'이 된 셈이다. 12일 대신증권은 유통업 보고서에서 편의점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핵심은 외형 성장보다 매출 구성 변화다. 국내 편의점 산업은 2024~2025년 과출점 구조조정을 거치며 15년 만에 처음으로 점포 수가 줄었다. 점포를 무작정 2026.09.12 14:00[주末머니]"성장·배당 모두 그립감 좋다" 9년만에 숙원 푼 이 기업
"성장과 배당 모두 그립감이 좋다." 현대차증권이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9년 만에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6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 목표주가 14만6000원은 지난 10일 종가 대비 67.0%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김성훈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일평균거래대금 감소와 유가증권 손익 악화 영향으로 전 사업부문의 실적이 조정을 받을 것"이라면서도 "고액자산가 중심의 견조한 자산관리(WM) 사업 성장세와 함께 발행어음, 외 2026.09.12 09:00큐알티, 에이아이웍스와 손잡고 반도체 신뢰성 검증 협력
반도체 신뢰성 평가 및 종합 분석 전문 기업 큐알티가 인공지능(AI) 데이터·솔루션 기업 에이아이웍스와 반도체 신뢰성 검증 협력에 나선다. 큐알티는 에이아이웍스와 'AI 기반 반도체 테스트·분석·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신뢰성 검증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시험 및 분석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시험 과정에서 축적되는 대규모 로그 데이터와 불량 분석 데이터를 AI가 스스로 학습하게 하여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지능형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 2026.09.10 14:21[클릭 e종목]애플 폴더블 아이폰에 부품주 '들썩'…비에이치·파인엠텍 주목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국내 부품 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폴더블 아이폰의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약 400달러의 추가 재료비 여력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하며 파인엠텍과 비에이치를 관련 수혜주로 제시했다. 10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애플은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2019년 삼성전자가 첫 갤럭시폴드를 출시한 이후 7년 만에 폴더블 시장에 진입한 것이다. 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여권과 유사한 비율의 컴팩트한 스마트폰 형태를 갖추고, 펼치면 소형 태블릿에 2026.09.10 09:20[클릭 e산업]증권주, 보수적 관점으로 봐야 한다는데 이유는
유안타증권은 10일 증권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어 보수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매크로(거시경제) 불확실성 잔존 및 시중금리 지속 상승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다"면서 "다만 증시 조정은 마무리되는 모습으로 연말로 갈수록 증권주들의 배당 매력도가 증가하며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배당수익률 확보 관점에서 트레이딩하는 것이 유효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과 2027년 코스피 및 2026.09.10 08:18"BTS 없으면 위기라더니…" 하이브서 뭉칫돈 쓸어 담는 '이 그룹'[클릭e종목]
LS증권은 10일 하이브에 대해 저연차 아티스트의 가파른 성장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의 수익성 확대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의 두 축이 확보됐다며 목표주가 3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이브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BTS 활동에 집중되어 있지만, 저연차 IP의 빠른 성장과 위버스를 중심에 둔 플랫폼 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다수의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 플랫폼을 보유해 콘텐츠, 캐릭터, 인공지능(AI)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26.09.10 07:15“신세계, 양호한 실적 대비 지나친 저평가…적극 매수”[클릭e종목]
흥국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양호한 실적 대비 지나친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목표주가 6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6월 중순 이후 주식시장 급락과 백화점 업황 둔화 우려로 신세계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며 "그러나 백화점 업황은 7월 이후에도 양호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방한 외국인 급증에 따른 매출 기여도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3분기 연결 기준 실적도 가파른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흥국증권은 신세계의 3분기 총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0.4% 2026.09.10 07:10"금리 오르면 정유株 뜬다…기존 설비 가치 부각"[클릭 e산업]
고금리 기조가 신규 정제설비 투자를 제약해 기존 정유사의 자산가치를 오히려 높일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10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이동욱 연구원은 "금리 인상은 신규 증설의 문턱을 높이고 고원가 노후 설비의 퇴출 압력을 높인다"며 S-Oil을 정유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했다.고금리가 기존 정제설비 희소가치 높여정유 산업은 대규모 자본이 선투입되는 대표적 자본집약 산업이다. 금리가 오르면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할 비용도 같이 오르기 때문에 신규 증설의 경제성 자체가 떨어진다. 여기에 환경 규제 대응과 고도화를 위한 추 2026.09.10 07:07걸그룹 뒤에 이런 돈줄이…주가 위기 JYP 떠받친 '효자 사업'[클릭e종목]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MD(기획 상품) 사업이 성장하고 지식재산권(IP) 역시 고공행진 중이지만 차기 IP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 LS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JYP En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6만2000원으로 16.2% 낮췄다. 전날 종가는 3만8850원이었다. 엔터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약화와 고연차 IP 관련 리스크, 저연차 IP 성과 불확실성을 반영한 결과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고연차 IP의 재계약 리스크를 2026.09.1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