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오텍, AI DC 냉각솔루션 사업 순항…삼성전자 호남권 투자 수혜 전망"
오텍이 글로벌 공조기업 캐리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광주공장의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오텍이 올해 하반기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늘어나면서 본업과 신사업이 동시에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텍은 2003년 코스닥에 상장한 특장차와 냉난방 공조기기 전문기업이다. 특장차 부문은 목적기반차량(P 2026.07.28 08:15역대 최대 실적에 50% 이상 주주환원율…주가 오른다는 이 은행주[클릭 e종목]
LS증권이 JB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28일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실적추정치 변경과 주주환원 확대를 반영한 결과"라며 업종 최고 수익성 창출역량과 함께 50% 이상의 주주환원율이 가시화하면서 프리미엄을 부여할 만하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순이익은 2196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 분기 실적이 예상된다. 전 연구원은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모두 순이익이 올해 1분기 대비 크게 증가한데다, 캐피탈은 유가증권 관련 이익 호조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순이익 2026.07.28 07:30[클릭 e종목]아직 더 오를 수 있다…데이터센터·분양 기대되는 이 건설주
메리츠증권이 GS건설의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8일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및 원전 사업에서의 잠재적 성장 모멘텀을 반영한 결과"라며 "높은 금리와 공사비가 실적 및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고 있으나 최근 우수한 분양 실적과 양호한 현금흐름이 이에 대한 우려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은 동해 북평 제2 일반산업단지 내 내년 1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조성 2026.07.28 07:30"삼성전자, 브로드컴과 협력은 시작일 뿐…주도권 잡았다"[클릭e종목]
메리츠증권은 28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판가 주도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브로드컴과의 협약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56.2% 증가한 89조4000억원으로 메모리 경쟁사 대비 가장 강력한 수익성 확장을 입증했다"며 "메모리 판가와 출하가 산업 평균을 크게 앞선 결과"라고 밝혔다. 반도체(DS) 부문의 경우 특별경영성과급 충당금을 반영한 후에도 메모리 사업부 영업이익이 92조원에 달한다. LSI와 파운드리는 영업손실이 2조원 초반에 그 2026.07.28 07:15"맥도날드, 싸다고 사기엔 이르다…바닥부터 확인해야"[클릭 e종목]
맥도날드가 실적 감소 우려에 빠진 가운데, 내달 8일 실적 발표를 통해 동일매장매출의 바닥을 확인한 이후 주가 재평가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날 조재운 연구원은 "지난 4월 미국과 해외 주요 시장에서 소폭 마이너스 동일매장매출이 확인됐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지난 5~6월 진행된 맥밸류(McValue) 2.0 론칭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파트너십 효과가 4월의 부진을 메웠는지가 이번 2분기 실적 발표의 핵심"이라고 짚었다.증권가 목표가 하향 행진…5년 평균 2026.07.28 07:08"조선 이익률 23% '깜짝실적' 한화오션, 더 달린다"[클릭 e종목]
한화오션이 올해 2분기 조선 부문에서 영업이익률 23%를 기록하면서 '깜짝 실적'을 거뒀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변화 역시 조선업에 우호적인 만큼 장기 상승 동력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하나증권은 이 같은 배경에 한화오션의 목표주가 17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8만8800원이었다. 긍정적인 전망의 배경으로는 우선 올해 2분기 거둔 호실적이다. 매출 5조4432억원, 영업이익 7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2%, 101.7% 증가했다. 시장전망치(컨센서스 2026.07.28 07:00[클릭 e종목]"삼성에피스홀딩스, 단기 실적보다 신약 개발 전략에 주목…목표가↓"
대신증권은 27일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대해 단기 실적보다 신약 개발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이익 추정치 조정 등을 반영해 기존 62만원에서 5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따른 이익 추정치 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6% 낮췄다"면서 "다만 현재 주가에는 신약 가치 및 플랫폼 프리미엄이 반영되지 않아 향후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성과 가시성이 높아질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2026.07.27 17:55코인거래소 고팍스, 새 대표에 김나영 전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 총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신임 대표 체제를 통해 '고파이(GoFi)' 미상환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는 등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고팍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 출신의 김나영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고팍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고파이 미상환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는 한편, 금융당국과의 소통을 강화해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고파이 미상환 문제는 2022년 11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 여파로 고팍스의 예치 서비스인 고파이에 맡긴 1300억원 규모 투자자의 2026.07.27 11:00오에스피, 70억원 규모 CB 만기 전 취득…신사업 속도
오에스피가 자기 전환사채(CB)를 만기 전 취득해 바이오, 방산, 인공지능(AI) 등 신규 사업에 적극 투자한다. 오에스피는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70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에스피는 취득한 자기 전환사채를 단순 소각하는 대신, 전략적 투자자(SI) 등을 대상으로 한 조속한 재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의 재무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빠르게 불식시키고, 재매각으로 확보한 70억 원의 자금을 바이오, 방산, AI 등 신규 사업 추진과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 인수합병(M&a 2026.07.27 09:46중앙그룹 채권투자자들 "회계처리 의문"…금감원에 감리요구
JTBC 등 중앙그룹 채권 투자자들이 금융감독원에 회계감리를 요청했다. 변호인단은 24일 금감원에 JTBC, 중앙홀딩스, 다보중앙, 콘센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의 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에 대한 감리요구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JTBC는 2023년부터 9차례에 걸쳐 신종자본증권 2260억원을 발행했고, 이를 인수한 곳이 대부분 계열회사이거나 계열회사의 신용을 보강해준 특수목적법인(SPC)인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단은 이 신종자본증권을 자본으로 분류한 게 적정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2026.07.26 21:51[주末머니]국내 병실 장악하더니 미국까지…의료AI로 글로벌 질주하는 이 기업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운 씨어스가 이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반병동 환자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병동(Digital Ward)' 플랫폼과 원격 심전도 모니터링 서비스를 양축으로 국내 시장을 선점한 데 이어 미국과 중동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는 평가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씨어스의 성장 동력은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thynC'와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솔루션 'mobiCARE' 두 축"이라며 "생체신호 분석 인공 2026.07.26 12:40[주末머니]"하이퍼스케일러, 의심 말라" 목표가 20% 높아진 LS일렉트릭
"하이퍼스케일러를 의심하지 말자."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LS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20%이상 상향하며 내놓은 보고서의 제목이다. 우려와 달리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반등 국면에서 LS일렉트릭을 비롯한 전력기기 업종이 주도주로 다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의 목표주가는 기존 23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됐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상향 전날인 지난 23일 LS일렉트릭의 종가가 22만3500원임을 고려 2026.07.25 07:50[클릭 e종목]"킵스파마, 제약·바이오 중심 성장 본격화…신약 가치 확대 기대"
킵스파마가 표적 항암제와 경구용 펩타이드 플랫폼을 앞세워 제약·바이오 중심 사업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관련 사업 매출도 빠르게 늘면서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24일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킵스파마는 FRα(엽산수용체 알파) 표적 항암제 '이데트렉세드(Idetrexed)'와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를 중심으로 신약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보고서는 킵스파마가 2020년 제약·바이 2026.07.24 12:53코빗, 챗GPT·클로드 연동 'AI 에이전트 트레이딩' 지원
코빗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시세 조회부터 주문까지 실행할 수 있는 설치형 프로그램 '코빗 CLI'를 선보였다. 24일 코빗에 따르면 이용자는 챗GPT 코덱스와 클로드 코드 등 AI 에이전트에 자연어로 요청해 가상자산 시세와 잔고를 조회하고, 주문과 입출금 등 코빗의 주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명령어 한 줄로 설치하면 AI 에이전트 연동에 필요한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와 에이전트 스킬이 함께 구성된다. 복잡한 개발 환경을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AI 에이전트가 코빗의 기능을 이해하고 이용자 2026.07.24 08:32아직 갈 길 멀다…'코리아 프리미엄' 숙제 산적[상법개정 1년]④
편집자주1년 전 주주권 강화에 초점을 맞춘 상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한국 자본시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를 시작으로 지난 1년간 주주권 강화,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제도 개편이 잇따라 단행됐다. 하지만,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도 적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개정 상법 시행 1년을 맞아 금융투자업계와 학계, 재계, 법조계 전문가 설문과 국내외 인터뷰를 바탕으로 4회에 걸쳐 상법 개정이 자본시장에 미친 영향을 점검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2026.07.24 07:45유니테크노, ESS 제조 경쟁력 높이는 인서트 사출 특허 등록
유니테크노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케이스 인서트 사출 제조방법 특허를 등록했다. 23일 유니테크노에 따르면 인서트 사출은 금속 부품을 금형 내부에 미리 배치한 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사출해 하나의 부품으로 일체화하는 제조기술이다. 기존에는 금속과 플라스틱 부품을 각각 제작한 후 별도의 조립 및 후가공 공정을 거쳐야 했지만 인서트 사출은 이를 하나의 공정으로 구현할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품 간 결합 강도와 치수 정밀도를 높여 제품의 신뢰성과 품질 안정성 확보에도 유리하다. 2026.07.2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