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일회성 비용 털고 정상 궤도…목표가 유지"[클릭 e종목]"
에스원이 올해 2분기 정상 실적 궤도에 복귀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5일 흥국증권에 따르면 전날 황성진 연구원은 "에스원의 2분기 영업이익은 644억원으로 지난 1분기 퇴직급여 산정기준 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용 충당으로 생긴 이익 감소분을 모두 회복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시큐리티·건물관리 견조…AI·안전 분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스원의 2분기 매출액은 7231억원(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 영업이익은 644억원(4.5% 증가)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충족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8.9 2026.08.05 07:04"현대제철, 주가 너무 빠져…3분기 개선 기대"[클릭 e종목]
현대제철의 주가가 절대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4일 김윤상 iM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구간으로 유의미한 업황 개선이 없어도 반등이 가능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5만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종가는 2만6450원이다.2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3분기 고로 부문 반등 전망현대제철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77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287.5%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744억원을 밑돈 실적이다. 본사 부문이 봉형강 가격 상승에 2026.08.04 17:57에프엔씨엔터, SM·텐센트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중국 JV 이력 재조명 '강세'
에프엔씨엔터(173940, FNC엔터테인먼트. 이하 FNC)가 강세다. SM엔터테인먼트가 중국 텐센트뮤직과 합작법인(JV)을 설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에프엔씨엔터의 중국 합작법인 설립 이력이 시장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3시19분 기준 에프엔씨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6.74% 오른 2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텐센트뮤직과 공동으로 아이쓰텅(베이징)문화커뮤니케이션 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이번 합작법인은 K팝의 중국 시장 재진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04 15:20[클릭 e종목]"디지털대성,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주주환원 확대도 주목"
디지털대성이 성수기 효과와 반수생 증가에 힘입어 올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4일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대성이 상반기 실적 개선세에 이어 3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자사주 소각과 1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디지털대성은 3분기가 계절적 성수기"라며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된 점을 감안하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 2026.08.04 14:54"배달만으론 안돼…생태계 구축해야"…배달앱 '경쟁' 극성
국내 음식 배달 중개 플랫폼 시장이 코로나19 이후 조정기를 지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성장률은 점차 둔화하고 있다. 단순한 주문 중개를 넘어 멤버십과 퀵커머스, B2B 솔루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생태계 경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4일 삼정KPMG는 이같은 내용의 '푸드 딜리버리, 플랫폼 경쟁에서 생태계 확장으로' 보고서를 발간했다. 국내외 배달 플랫폼 시장 현황과 글로벌 인수·합병(M&A) 동향을 분석하고, 국내 시장의 주요 경향과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배 2026.08.04 09:42[클릭 e종목]"파인엠텍, 삼성·북미 폴더블 동시 수혜…'폴더블 뉴노멀' 최대 수혜주"
메리츠증권은 4일 파인엠텍이 삼성전자와 북미 스마트폰 업체의 폴더블 스마트폰 확대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국내 부품업체라며 폴더블 시장 성장의 대표 수혜주로 꼽았다. 적정주가는 1만2000원을 제시했으며 현재 주가 구간을 비중 확대의 적기로 평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는 북미 스마트폰 업체의 폴더블 시장 진입으로 과거와 다른 주가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폴더블 관련주의 새로운 투자 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이 시 2026.08.04 09:27[클릭 e종목]"연간 최대실적 기대" S-Oil 목표가 22만원으로 상향
하나증권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S-Oil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하나증권은 4일 S-Oil에 대한 기업분석 리포트 '사상 최대 실적과 그렇지 못한 주가'에서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7~20% 상향함에 따라 BPS(주당순자산) 상승분을 반영했다"고 목표주가 상향 배경을 밝혔다. 새롭게 제시된 목표주가 22만원은 전날 종가 12만1700원 대비 80%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앞서 공개된 2분기 영업이익은 9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 2026.08.04 07:59[클릭 e종목]원자재·원유 수송 다 늘었다…이익 증가하는 해운기업
유안타증권이 팬오션의 목표주가를 7800원에서 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일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밸류에이션은 장기계약 기반 에너지 운송사업의 성장과 이익 안정성 개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탱커 이익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전사 실적 추정치를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팬오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3298억원으로 추정된다. 최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원자재를 운반하는 벌크 시황은 서아프리카 기니 시만두의 철광석 생산량 확대 국면과 곡물 물동량 등이 2026.08.04 07:30[클릭 e종목]"수주 모멘텀은 돌아온다"…저평가받는 건설주는
현대건설이 수주 파이프라인이 늘어났는데 주가가 내리면서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현대건설의 수주잔고는 104조원으로 잠재가치 대비 저평가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는 17만원이다. 지난달 31일 종가(9만46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9.7% 수준이다. 김 연구위원은 "주가는 고점 대비 반락했으나 수주 파이프라인은 오히려 확대됐다"며 "점차 뚜렷해지는 실적 턴어라운드, 분리계약으로 확인될 원전 수주 가시성을 고려하면 주가는 연말로 갈 2026.08.04 07:30[클릭 e종목]"한국콜마, 선크림 시장 독보적 지위…목표가 15만원"
한국콜마가 견조한 선케어 수주와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낼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4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조경진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고마진 선케어와 기초케어 생산에 강점을 지닌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이라며 "국내 법인의 수출 호조와 수주 계절성 완화, 미국 법인 정상화 등에 힘입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한국콜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제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 969억원 전망…전년 대비 32% 증가한국콜마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6.08.04 07:11"두산, SK실트론 인수로 핵심 수익 기반 다져…목표가↑"[클릭 e종목]
유진투자증권은 4일 두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8만원에서 268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2분기부터 SK실트론 실적이 두산 자체 사업에 반영되는 시나리오를 전제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연구원은 이번 인수에 따른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두산은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최근 발표했다. 그는 올해 2분기 두산 별도법안의 현금성 자산은 1조6800억원이며 잔여 대출 2026.08.04 07:05[클릭 e종목]"호텔신라, 면세점 매출 성장률 둔화…목표가↓"
NH투자증권은 3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점 산업의 매출 성장률이 둔화됐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8.0% 하향 조정했는데 과거 대비 면세점 산업 매출 성장률이 둔화된 점을 반영한 멀티플 하향이 근거"라며 "외형 성장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졌으나 시내 면세점과 호텔사업 중심의 수익성 회복이 이뤄지고 있음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9718억원, 영업이익 611억 2026.08.03 17:57"기존사업에 신사업도 성장"…이익 두배 넘게 뛸 반도체 장비주
반도체 후공정 및 정밀 자동화 장비업체 코세스의 주가가 현 수준 대비 80% 이상 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코세스의 적정주가는 3만6000원으로 지난달 31일 종가(1만9700원) 대비 82.7% 상승여력이 있다. 우선 신사업 모멘텀이 예상된다. 코세스는 2018년 에어팟용 레이저 가공장비를 납품하며 사업영역을 늘려왔는데, 올해는 반도체 패키지 공정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극 셀 소재 도포 자동화 장비의 첫 납품이 예정됐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SOFC 업체 블 2026.08.03 10:02"LTA 확산…반도체, 사이클산업에서 수주형산업으로 바뀐다"
메모리 반도체 장기공급계약(LTA)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패키지기판, 전력기기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그로쓰리서치 산업보고서에 따르면 수급과 가격 변동에 좌우되던 사이클 산업이 계약 기반으로 생산과 투자를 결정하는 수주형 사업으로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LTA는 단순히 계약기간을 늘리는 수준을 넘어 최소구매물량과 가격 상·하한, 선수금, 의무인수(Take-or-Pay) 조건 등을 결합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보고서는 마이크론의 경우 고객사가 계약 체결 단계에서 220억 달러 이상을 먼저 지급하 2026.08.03 08:21오리엔트정공, 전동화 사업전환 가속…매출비중 50% 목표
전동화 부품 전문기업 오리엔트정공이 전동화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리엔트정공은 친환경차 부품 매출이 매년 약 20%씩 성장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전동화 부품 시장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추세다. 이에 기술력과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모두 갖춘 부품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오리엔트정공은 현재 전자식 변속 시스템(Shift-by-Wire, SBW) 기어세트와 친환경차 전용 플랫폼에 적용되는 디퍼런셜 어셈블리(Differential Ass 2026.08.03 08:13지금처럼 혼란할 때 좋다는 이 업종…방어주로 '투자기회' [주末머니]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증시 변동성이 함께 확대되고 있는 혼란한 상황에서 방어주가 될 수 있는 해운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간 공습 재개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되면서 원래 120척이었던 일평균 통행량이 3~5월 수준인 15척 미만으로 감소했다. 여기에 후티 반군은 홍해에서 선박 공격을 재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그동안 얀부항을 통해 수에즈 운하로 우회해 원유를 수출하고 있었는데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 관련 유조선을 공격하면서 차질이 생겼다. 이처럼 글로벌 공급망에 혼란이 생길 2026.08.02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