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해외 수주 따낸 대우건설, 목표가 상향"[클릭 e종목]
한화투자증권은 27일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3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수주 성장, 주택 개선, 원전·액화천연가스(LNG) 등 여러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올해 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대폭 상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가이던스 상향 근거가 되는 프로젝트는 총 5개, 18조원 규모다. 그는 "이 중 절반의 수주만 고려하더라도 27조원 달성에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5개 프로젝트에 2026.08.27 07:15[클릭 e종목]"지방감량의 시대" 한미약품 관심있다면 이 종목도
비만 치료제 시장이 단순 체중 감량에서 '감량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체성분 분석기 업체 인바디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27일 인바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1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6만300원 대비 35%가까이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유창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근손실을 최소화한 한미약품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인바디를 '한미약품의 동반자'로 정의했다. 유 연구원은 "단순 체중 감 2026.08.27 07:01[클릭 e종목]"리쥬란 화장품이 새 성장축" 파마리서치 목표주가 상향
상상인증권이 파마리서치의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6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리쥬란 화장품이 새로운 실적 성장축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상상인증권은 27일 파마리서치에 대한 기업분석 리포트를 통해 "2026년 9월 이후에도 주가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 목표주가 61만원은 전날 종가 44만2000원 대비 38%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파마리서치의 주가는 연초 56만원대에서 6월 중순 25만원대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회복세를 나타내왔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향후 주가 회 2026.08.27 07:00"물량 소화 불능"…K전력 '빅3', 올해 수주 목표 25.7조로 눈높이 40% 올렸다
국내 전력기기 '빅3'의 올해 연간 수주 목표치가 25조원을 돌파했다. 연초에 잡았던 목표에서 반년 만에 눈높이를 40% 넘게 올렸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폭증과 전력망 노후화로 국내 전력사들의 생산 능력을 초과하는 러브콜이 쇄도하면서 가파른 실적 개선을 동반한 전력 슈퍼 사이클이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업계 및 공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최근 중공업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기존 8조4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43% 끌어올렸다. 송전 분야 핵심인 765㎸ 초고압 변압기와 800㎸ 차단기 수요가 2026.08.26 10:30LG전자, 세계 최초 FHD·1000㎐ 초고주사율 '울트라기어' 모니터 출시
LG전자가 게이머들의 숙원이었던 초당 1000번 화면이 갱신되는 초고주사율과 풀HD(FHD) 해상도를 동시에 구현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LG전자는 FHD 해상도에서 1000㎐ 초고주사율을 기본 지원하는 '네이티브 1000㎐' LG 울트라기어 신제품(25G590B)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사율이란 1초 동안 화면에 나타나는 정지 이미지(프레임)의 수를 뜻하며, 1000㎐는 1초에 최대 1000장의 화면을 연속해서 부드럽게 보여준다는 의미다. 기존의 1000㎐ 모니터 제품들은 최고 주 2026.08.26 10:00[클릭 e종목]"SG, 하반기 실적 성장 본격화…985억 MAS 계약에 해외사업까지 '겹호재'"
코스닥 상장사 SG가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세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85억원 규모의 관급 아스콘 공급계약을 확보한 데 이어 경기 북부 생산거점 확대와 인도네시아·우크라이나 등 해외사업 성과가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26일 SG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SG는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른 수익성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생산 및 납품 시점을 조정하는 등 수 2026.08.26 08:33LS전선 주요 자회사,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3사 합산 매출 2.4조 돌파
LS전선의 주요 자회사인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나란히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와 해외 사업 성장이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3%, 41.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3.5%에서 3.9%로 0.4%포인트 상향됐다. 실적 성장은 미국 시장이 주도했다 2026.08.26 08:06삼성D, 제네시스 GV90에 OLED 공급…미래 모빌리티 경험 제공
삼성디스플레이가 제네시스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에 첨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2종을 공급하며 고급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제네시스 'GV90'에 24.6형과 13.2형 OLED 디스플레이 2종을 공급하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 및 출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기술은 운전석과 보조석 사이 중앙(센터페시아)에 들어가는 24.6형 '가변형(팝업)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다. 차량 주행 중에는 23.6형 크기로 내비게이션과 주행 정보를 보여주다가, 차 2026.08.26 07:57[클릭 e종목]"HL만도, 비중국 휴머노이드 수혜…목표가 유지"
자동차 부품사 HL만도가 비중국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액추에이터 공급망의 유력한 수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26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이승훈 연구원은 "HL만도는 검증된 대량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과 북미 현지 생산기반을 보유했다"며 "비중국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유력한 수혜 후보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올해 실적, 전망치 상회 기대"이 연구원은 "올해 HL만도의 매출액은 9조8280억원(전년 대비 3.9% 증가), 2026.08.26 07:18"현대모비스, 피지컬 AI 생태계 핵심 부품사…외형·이익 모두 성장”[클릭e종목]
IBK투자증권은 26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내재화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내 핵심 부품사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76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모비스의 투자 포인트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내재화를 통한 핵심 부품 사업 진입과 그리퍼, 배터리 시스템, 제어기, 퍼셉션 모듈로 이어지는 확장성"이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11월 고객사에 액추에이터 시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2026.08.26 07:15“현대차, 휴머노이드 가장 잘 만들 기업…중국산 배제 수혜”[클릭e종목]
IBK투자증권은 26일 현대차에 대해 로봇을 실제로 적용할 제조 현장과 비중국 생산 기반을 모두 확보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6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차의 투자포인트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로보틱스 아메리카를 통한 로봇 개발 및 양산체계 구축, 미국의 비중국 로봇 공급망 재편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 휴머노이드 시장은 중국산을 배제하고 현지 생산이 가능한 업체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라며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2026.08.26 07:10[클릭 e종목]"하나머티리얼즈, 과도한 저평가…반도체 성장성 주목"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 하나머티리얼즈가 신사업 관련 우려로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부품 사업의 강력한 이익 성장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25일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리콘 음극재 신사업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고, 현 주가는 반도체 사업의 성장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괴리율을 반영해 기존 10만6000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는 "신사업에 대한 오해 해소와 반도체 사업의 강력한 이익 성장이 주가 반등을 이끌 것" 2026.08.25 16:38[클릭 e종목]"에프엔씨엔터, 흑자전환 신호탄…P1Harmony가 끌고 N.Flying이 밀고"
에프엔씨엔터가 주요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시동을 걸고 있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음악사업에 집중한 가운데 P1Harmony와 N.Flying 등 차세대 지식재산권(IP)의 성장세까지 더해지면서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25일 독립리서치 아리스에 따르면 에프엔씨엔터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1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19%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됐다. 에프엔씨엔터는 2024년 42억원, 지난해 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실적 개선은 이미 2026.08.25 08:14[클릭 e종목]한미약품, '3.2조 기술수출'에 목표주가 58만→73만원
키움증권이 최대 3조2000억원 규모의 비만신약 기술이전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한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58만원에서 7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키움증권은 25일 '한미가 돌아왔다(Hanmi is BACK!!)'는 제목의 기업브리프를 통해 "HM17321 신약가치를 신규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 목표주가 73만원은 현주가 대비 35%이상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전날 한미약품은 로슈그룹 자회사인 제넨텍에 대사 질환 치료제 후보 물질 'HM17321'을 기술이전했다고 공시했고, 이로 인해 2026.08.25 07:50[대형VC 대해부]⑤IPO만 기다리지 않는다…M&A로 1.4조 키운 TS인베
편집자주벤처투자 시장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풀리고 있다. 정부의 대형 정책펀드가 본격 가동되면서 대형 벤처캐피털(VC)의 몸집도 빠르게 불어나는 중이다. 그러나 돈이 늘어난 것과 잘 굴리는 것은 다른 문제다. 본지는 VC 시장의 흐름과 국내 주요 VC를 11회에 걸쳐 심층 분석한다. 운용자산(AUM) 상위 하우스를 선정하되 PE 비중이 높은 곳은 제외했다. 시장 전체를 조망한 뒤 각 사의 성장 궤적과 대표 포트폴리오, 투자 철학과 의사결정 구조, 핵심 인물과 조직 문화를 들여다본다. 240억원이 800억원으로 돌아왔다. TS 2026.08.25 07:45"데이터센터 설계부터 임대까지 밸류체인 구축" 목표가 3만3000원→4만2000원 오른 건설사[클릭 e종목]
NH투자증권은 25일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캡티브 물량에 기반한 데이터센터 중심의 신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연말 착공이 예정된 GS 동해 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이익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따르면 GS에 할당된 데이터센터 구축 용량은 2.4GW이다. 이 중 1단계에 해당하는 1.2GW에 대해 강원 동해 북평산단 부지 및 GS 동해전력과 연계한 전력 공급안 2026.08.25 07:21"美 육군 수주 성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가↑"[클릭 e종목]
DS투자증권은 2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7만원에서 183만원으로 상향했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수 글로벌 지상방산 업체와의 수주 경쟁 승리에 따른 경쟁력 입증, 이미 글로벌 점유율 압도적 1위의 궤도형 자주포에 이어 차륜형이라는 새로운시장 민출 및 점유율 확보 가능성 등을 상향 요인으로 꼽았다"고 말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 육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USA와 기동 전술포(MTC) 프로그램의 시제품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제품 2026.08.25 07:10"삼전 주주환원 재원 600조원으로 4배↑…앤트로픽 IPO 수혜도 기대"[클릭e종목]
KB증권은 25일 삼성전자에 대해 신규 주주환원 정책과 앤트로픽 기업공개(IPO)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최근 3개년(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서 예상 잔여 재원인 90조~110조원의 추가 환원을 발표했다"며 "올해 예상 영업이익 380조원을 고려할 때 추가 잔여 재원은 110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중 3분기 현금배당 30조원을 차감하면 향후 약 80조원 규모의 추가 환원이 진행될 전망이다. 기존 환원율이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향후 3년 2026.08.25 07:10코트라, 美 아시아 최대 유통사 손잡고 K푸드 '원스톱 물류·납품' 총력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식품 기업들을 위해 현지 수입 통관부터 보관, 운송, 유통망 납품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코트라는 전 세계 10개 거점에서 운영 중인 'K-소비재 물류데스크' 가운데 LA무역관을 중심으로 '미국 식품 전문 유통사 납품 원스톱 물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공동 물류센터를 활용해 수입 통관, 창고 보관,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저온 유통 체계인 '콜드체인' 내륙 운송 2026.08.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