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디와이씨, LIG D&A가 첫 지분 투자한 방산 소부장 기업"
디와이씨가 방산 사업 확대와 친환경 자동차 부품 성장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LIG D&A의 전략적 지분 투자와 방산 자회사 실적 반영이 본격화되면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디와이씨가 방산 자회사 디와이씨다이나믹스의 실적이 올해부터 온전히 반영되고, LIG D&A의 전략적 투자 효과까지 더해지며 자동차 부품과 방산을 아우르는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디와이씨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 2026.07.23 08:00'ETF 열풍' 제대로 올라탔다…2분기 사상 최대 실적, 3분기까지 이어진다는 에프앤가이드[클릭e종목]
유진투자증권은 23일 에프앤가이드에 대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3분기에도 최대 실적 경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프앤가이드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6.3% 증가한 149억 원, 영업이익은 281.2% 증가한 79억 원을 기록했다"며 "분기 최초로 140억 원대 매출을 달성했고, 역대 최대 영업이익 및 최고 영업이익률(52.7%)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2분기에는 ETF 시장 확대에 따른 2026.07.23 07:45[클릭 e종목]"올 하반기 원전 모멘텀 또 온다"…건설업 최선호주는
KB증권이 현대건설을 건설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내렸지만 주가는 현 수준보다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23일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에 대해 "한국 대표 원전기업이자 글로벌 원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최근 주가 부진이 두드러졋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은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장 연구원이 제시한 현대건설 목표주가는 17만원이다. 23만원 대비 6만원 낮췄지만 지난 21일 기준 주가가 9만3800원인 점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장 연구원은 2026.07.23 07:30"메모리값 방어할까"…애플, 이익체력 시험대[클릭 e종목]
애플이 메모리 반도체 비용 상승이라는 벽을 만났지만, 고마진 서비스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이익 체력을 유지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2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날 조재운 연구원은 "이번 분기는 슈퍼사이클 감속과 메모리 비용 상승이 손익에 드러나는 첫 구간"이라며 "성장 속도가 줄어드는 국면에서 애플의 이익 체력이 얼마나 단단한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매출총이익률 방어가 핵심조 연구원은 오는 31일 공개될 2026회계연도 3분기(6월 분기) 성적표의 최대 변수로 매출총이익률(마진)을 꼽 2026.07.23 07:08[클릭 e종목]"클래시스, 단기 눈높이 재조정 필요…목표가↓"
삼성증권은 23일 클래시스에 대해 단기 눈높이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6000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단기 눈높이 재조정이 필요한 구간으로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을 각각 기존 추정치 대비 7.2%, 7.3% 하향하며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하나 하반기 이후 실적 반등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클래시스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정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1 2026.07.23 07:07[클릭 e종목]본업 성장+주주환원 기대…'KT&G' 목표가↑
현대차증권은 23일 KT&G에 대해 안정적인 본업에 더해 주주환원 기대감도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23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증권은 KT&G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대비 9.2% 늘어난 1조6907억원, 영업이익은 14.4% 성장한 400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담배 매출은 전년 대비 11.8%, 영업이익은 15.5%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국내 궐련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0.2% 둔화할 전망이다. NGP(전자담배)는 시장 침 2026.07.23 07:04"AI는 하수관 못 뚫잖아"…큰 손 '몸 쓰는 일'에 2조 투자한 이유는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속에서 AI가 쉽게 대체하기 어려운 일상 속 필수 서비스 기업에 투자하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벤처캐피털(VC)은 요양보호사 등 현장 인력이 핵심인 돌봄기업에 잇달아 투자하고 있고,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PE)들은 배관과 냉난방, 전기 수리업체를 인수해 대형 서비스 기업으로 키우고 있다.국내 VC, '돌봄 노동'에 뭉칫돈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니어 돌봄기업 케어링은 올해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스틱벤처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기존 투 2026.07.23 06:45"AI 효율화의 역설…SK하이닉스 메모리 더 찾는다"[클릭 e종목]
AI(인공지능) 모델의 효율성 개선이 오히려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려 SK하이닉스의 장기 성장을 이끌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B2B 매출 비중 확대…실적 안정성 강화22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AI 모델과 반도체 효율 개선은 AI 투자 축소 요인이 아니라 서비스 가격 하락과 사용처 확대를 통해 메모리 수요를 더욱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부터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범용 메모리 공급 여력이 사실 2026.07.22 18:08[클릭 e종목] "과도한 할인 끝"…엔알비, 정책·실적 동반 회복에 반등 기대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엔알비가 정부의 모듈러 주택 육성 정책과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주가 조정은 사업 경쟁력 악화보다 정책 지연과 실적 인식 시점 차이, 시장 변동성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인 만큼 향후 정책 모멘텀과 실적 가시성이 확인되면 주가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과도한 시장 할인 이후 가장 강한 반등 후보"라며 엔알비의 성장성과 주가 매력을 높게 평가했다. 2019년 설립된 엔알비는 공장에서 주요 부재와 공간 모듈을 2026.07.22 08:56[클릭 e종목]"플라즈맵, 신제품 2종·글로벌 계약 앞세워 반등 시동"
플라즈맵이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대주주인 드림텍의 지속적인 지원도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히면서 올해 손익분기점(BEP) 달성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플라즈맵이 올해 하반기 신제품 2종을 선보이는 데 이어 메가젠임플란트와 QMED 등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실적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플라즈맵은 2026.07.22 08:14오리엔트바이오, 영장류 비임상데이터로 독성·약효 예측 고도화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영장류 비임상 데이터를 통해 독성·약효 예측 고도화에 나선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연구용 영장류 비임상시험 과정에서 생성되는 병리·혈액·영상·독성·약효평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비임상 데이터 AI 자산화'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임상 데이터 AI 자산화는 축적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신약 후보물질의 독성과 효능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신약개발 기간과 비용을 감소시키는 데이터 기반 비임상시험 수탁기관(CRO) 사업모델이다. 오리엔트바이 2026.07.22 08:05[Invest&Law]중동전쟁은 ‘불가항력’…러우 전쟁·기존 PF도 적용될까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을 당사자가 통제하거나 피하기 어려운 외부 사정인 '불가항력'으로 해석한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계약의 불가항력 판단에도 같은 취지를 참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최종 위험, 시공사에 집중된 구조"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상 불가항력으로 해석했다. 원자재 수급 불균형이나 가격 급등으로 자재 조달이 늦어진 민간 건설현장은 공사기간과 책임준공기한 연장을 협의할 수 있도록 한 것 2026.07.22 07:59'초코파이보다 달콤한 배당'…코스피 흔들리는데 "당장 담아라" 목표가 올린 이유[클릭 e종목]
유안타증권이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에서 17만2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2일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 효과가 확대되고, 중국과 러시아의 판매 증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가 본격화해 이익 성장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9배로 글로벌 제과업체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지난 6일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으로 주당 1750원을 공시했다"며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을 고려한 배당정책을 이어갈 2026.07.22 07:53[비트코인 지금] 당정 "디지털자산법, 연내 국회통과"…업계 "사실상 불가능" 한숨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연내 입법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월 법안 발의,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제시했지만 스테이블 코인 발행 주체와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쟁점이 해소되지 않은 데다 당내 정책 지도부 교체라는 변수까지 겹치면서다. 22일 금융위 및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다음 달 17일 전당대회 이후 당내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를 재가동하고 오는 9월 중 당정 통합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할 계획이다. 2026.07.22 07:19'더현대부터 송도까지' 외국인 싹쓸이…현대백화점, 명품·주얼리 고성장[클릭e종목]
LS증권은 22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본업인 백화점 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면세점 손익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백화점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1조344억원 영업이익은 4.3% 감소한 83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백화점 부문은 기존점 매출이 4월 15%, 5월 20%, 6월 14%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2026.07.22 07:15체질 개선 끝낸 GS리테일…'편의점·슈퍼' 양날개 달았다[클릭e종목]
유진투자증권은 22일 GS리테일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GS리테일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3조1267억 원,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1009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내수 소비 촉진, 인바운드 증가에 따른 매출 레버리지 효과와 낮은 기저 영향으로 고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편의점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2조3351억 원, 영업이익 2026.07.22 07:10바이오비쥬, 美 공략 확대 및 스킨부스터 성장 기대에 강세
바이오비쥬가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의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스킨부스터 사업 확대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후 3시9분 기준 바이오비쥬는 전일 대비 23.64% 상승한 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ANDORLOV·CDL)'의 미국 약국 체인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칸도럽은 마스크팩과 세럼, 앰플, 토너패드, 미스트, 크림 등 다양한 기초 스킨케어 제품군을 갖춘 브랜드다. 미국은 최근 K뷰티의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2026.07.21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