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데이터, 자체 OCR 서비스 출시…"개발 편의성 강화"
헥토데이터가 신분증 및 문서 광학문자인식(OCR) 서비스를 출시했다. 21일 헥토데이터에 따르면 OCR은 이미지나 스캔 파일에 포함된 문자를 컴퓨터가 인식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헥토데이터는 헥토그룹의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인 H.AI(Hecto AI)본부의 AI 역량을 활용해 개발한 자체 OCR 서비스를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형태로 개발자센터를 통해 제공한다. 기업 고객은 헥토데이터의 서비스를 이용해 별도 OCR 엔진 구축 없이 OCR 기능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헥토데이터의 OCR 서비스는 인증 2026.07.21 09:13'바이오항공유 원료' 그린다, 49억 Pre A2 투자 유치
바이오항공유(SAF) 원료 전문기업 그린다가 "49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 A2(Pre A2)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GS벤처스, D3쥬빌리파트너스, 씨엔티테크, AI엔젤클럽이 모두 후속 참여했다. 롯데벤처스, BNK벤처투자, IBK기업은행은 신규 투자자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 투자로 그린다의 누적 투자금은 72억원이 됐다. 2022년 설립된 그린다는 음식점과 식품공장에서 배출되는 튀김 부스러기에서 유분을 회수해 고부가가치 바이오 연료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보유하 2026.07.21 08:55DSRV, 日 SBI VC트레이드에 스테이킹 인프라 공급
DSRV이 일본 SBI그룹 산하 디지털자산 거래소 SBI VC트레이드와 스테이킹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DSRV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SBI VC트레이드의 스테이킹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참여한다. SBI VC트레이드는 일본 금융청(FSA)에 등록된 디지털자산 거래소로 일본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인 SBI그룹의 자회사다. 개인 고객뿐 아니라 기관 및 법인 고객에 디지털자산 거래와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으로 평가받는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의 비트 2026.07.21 08:54"TYM, 美 점유율 확대·유럽 진출 본격화"[클릭e종목]
독립 리서치기관 리서치알음은 21일 TYM에 대해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유럽 진출 본격화, 자율주행 모멘텀 등 성장 동력이 풍부하다며 목표주가 1만1200원을 제시했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미국 트랙터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13.6% 역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TYM의 미국 매출액은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확보된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으로 수출 다변화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TYM은 1 2026.07.21 08:51지오스토리, 도로행정 DX 플랫폼 'Geo Road Master v2.0' 개발
인공지능(AI) 공간지능 전문 기업 지오스토리가 공간정보 기반 도로행정의 디지털전환(DX)이 가능한 플랫폼을 출시했다. 지오스토리는 도로대장과 도로시설물 정보를 한 화면에서 조회·관리·분석할 수 있는 웹 기반 도로대장관리플랫폼 'Geo Road Master v2.0'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로관리 업무는 도로대장, 시설물 속성, 배경지도, 항공영상, 현장 사진 등 여러 형태의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Geo Road Master v2.0은 이런 정보를 공간좌표를 기준으로 연결해 사용자가 지도에서 대상 구간을 찾고 관련 2026.07.21 08:04[클릭e종목]"종근당, R&D모멘텀 더 기다려야...목표주가 하향"
iM증권은 21일 종근당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했다. 당장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연구개발(R&D) 모멘텀도 더 기다려야 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위고비를 필두로 한 고덱스, 펙수클루 등 도입품목의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함에 따라 외형은 커지고 있으나 원가율이 높아지는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역성장하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종근당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4839억원, 영업이익은 1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2026.07.21 07:46백화점이 끌어올린 실적…롯데쇼핑,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향[클릭e종목]
LS증권은 21일 롯데쇼핑에 대해 백화점 사업부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롯데쇼핑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3조5393억원, 영업이익은 186% 증가한 11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백화점의 견조한 성장이 돋보일 전망이며, 사업부별로는 실적 차별화가 예상된다.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약 15% 수준으로 추정되며, 명품 및 패션 2026.07.21 07:30[클릭 e종목]"소비 양극화 수혜주…신세계, 목표주가 유지"
신세계가 소비 양극화와 자산효과 확대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로서, 향후 실적 개선 및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21일 흥국증권에 따르면 전날 박종렬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소비 양극화가 우호적 소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자산 가격 상승은 프리미엄 소비를 확대시키고, 이는 명품과 해외패션 중심의 백화점 실적 개선으로 연결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3만원을 유지했다.연간 영업이익 55.5% 증가 전망흥국증권은 신세계의 올해 연간 연결 기준 총매출액을 전년 대비 8.9% 증가한 13조780억원, 영업이익 2026.07.21 07:12[클릭 e종목]"한국타이어, 물량 증가로 중동사태 우려 상쇄…목표가↑"
한화투자증권은 21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중동 사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물량 증가와 믹스 개선으로 상쇄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4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 사태로 인한 하반기 타이어 부문의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를 물량 증가와 믹스 개선을 통해 상쇄하고 열관리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안정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올해 연결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27%, 2027년은 18.6% 개선될 것"이라며 "또한 2025~ 2026.07.21 07:07AI가 바꾼 돈의 흐름…"미국은 창업, 한국은 정부지출 증가"[클릭e산업]
AI 투자는 단순히 반도체와 빅테크 주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돈이 어디로 흐르고, 고용이 어떻게 바뀌고, 정부가 얼마나 쓸 수 있는지를 바꾸고 있다. NH투자증권은 AI 투자가 늘어나면서 미국은 생산성이 개선되고 있고, 한국은 정부지출을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선 미국은 AI 투자가 고용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글, 아마존 등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는 올해 7600억달러에서 내년 1조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중국의 투자 규모와 증가 폭을 모두 압도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1인 기업이 늘어난 점을 주목했다. 연 2026.07.21 06:50[클릭 e종목]"삼성SDI, 중장기 이익 가시성 확대 필요…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20일 삼성SDI에 대해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중장기 이익 가시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8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7년 실적추정치 상향(20%)에도 글로벌 동종업체 멀티플 하락(EV/EBITDA 15배→11배)을 반영해 기존 대비 13% 하향 조정했다"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견조한 수익성이 실적 하방을 지지하는 가운데 멀티플 회복을 위해서는 북미 ESS 추가 수주와 전기차(EV) 가동률 상승을 통한 2026.07.20 18:30오에스피, 김영관 신임이사 후보 지분 21.85% 확보…신사업 강화
프리미엄 펫푸드 기업 오에스피가 책임 경영과 신사업 강화에 나선다. 오에스피는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김영관 신규 사내이사 후보 측이 지분공시를 통해 총 21.85%의 의결권 지분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스피는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 이후 기존 펫푸드 사업 외에도 바이오, 방산, 인공지능(AI), 에너지 등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최근 장내매수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오에스피 주식 총 222만8539주를 취득했다. 이번 지분 확보는 김 2026.07.20 14:19박터진 국민성장펀드 쟁탈전 끝…'수익성 저하' 우려도 [PE는 지금]
올해 국민성장펀드 운용사(GP) 선정 작업이 1·2차 출자사업으로 마무리되면서 사모펀드(PEF) 업계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정책자금 출자사업 중 손꼽히는 치열한 승부였다는 평가와 함께, 한편에선 지나친 경쟁이 오히려 향후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선정만 되면 수천억 확정…국민성장펀드 쟁탈전 국민성장펀드는 향후 5년간 총 20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정책형 성장자금 플랫폼이다. 이 가운데 PE·VC 업계가 가장 예민하게 반응한 분야는 간접투자형 정책성펀드다. 올해 1차 출자사업에서는 총 3조9000억원 규모 2026.07.19 18:40반도체 때문에 주름 깊어진 당신, 고개 들어 '리쥬란'을 보라 [주末머니]
파마리서치가 국내 리쥬란 시장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관광 활성화에 따른 내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과 유럽을 중심으로 리쥬란 의료기기 수출이 늘고, 화장품 사업도 미국과 동유럽 등으로 판로를 넓히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파마리서치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7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00억원으로 25.3% 늘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 2026.07.17 17:05"전고체 배터리, 당분간 수익성 기대하기 어려워"[주末머니]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가 당분간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지연의 핵심 걸림돌이 있어 당분간 전고체 생산에 따른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우선 정 연구원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가격이 유례없이 하락한 점을 짚었다. 기존 액체 전해질 기반 배터리 가격이 ㎾h당 70~80달러대까지 떨어지면서 전고체 배터리가 시장 진입 초기에 가질 가격 경쟁력 확보가 훨씬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경제성 이슈에 따른 시장 지연이 가장 큰 난관"이라고 2026.07.17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