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만에 빚 1155억 ↑…중앙일보가 경영권 매각 카드까지 꺼낸 이유[Why&Next]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한 중앙일보가 채권단에 자구계획을 밝히며 경영권 지분 매각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현재 재무상황으로 감당이 불가능한 수준의 빚을 갚을 수 없기 때문이다. 채권단이 워크아웃을 결의할 명분을 주기 위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경영권 매각 제외 621억 확보…3년 내 갚아야 할 빚 4000억2일 IB업계 등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채권단에 크게 비용절감·자산매각·경영권 지분 매각이라는 세 가지 2026.07.02 09:33[굿모닝 증시]美혼조세·차익실현 압력…코스피 하락 출발 전망
코스피가 미국 증시의 혼조세, 차익 실현 압력 등으로 하락 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주도주 쏠림 현상과 소외주 저가 매수 움직임으로 코스피가 큰 폭으로 움직이진 않을 예정이다. 미국 증시는 혼조세였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71.72포인트(0.14%) 오른 5만1920.62에 마감했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0.73포인트(0.01%) 하락한 7357.49에, 기술주 중 2026.06.26 08:27[코스피 1만시대] 亞지배구조협회 사무총장 "韓개혁에 해외 투자자 낙관론↑…이제 기업이 답할 때"
"정책과 규제 측면에서 방향성은 긍정적이다. 한국의 (기업지배구조)점수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업지배구조 순위에서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12개국 중 8위로 매겼던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가 지난 1년간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올해 순위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한국 시장을 둘러싼 낙관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결국 개혁의 성패는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 2026.06.26 07:07"성장률 과소평가, 물가 과대평가"…AI시대, 경제지표의 함정
인공지능(AI) 시대 생산성이 상향 조정되면서 경제지표를 그간의 틀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기술 도입 초기에는 성장률이 과소평가되고, 물가압력은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가려서 봐야 한다는 조언이다. 23일 김융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AI 성장 국면이 1990년대 IT 투자기와 비슷한 맥락이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1990~1998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998~1999년 통계 개정 이후 연평균 0.6%포인 2026.06.23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