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시대 재테크]엔캐리 청산 가능성, 글로벌 금융시장 최대 리스크
연말 연초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일 것이다. 발생 확률이 높지 않더라도 글로벌 금융시장에 주는 충격이 큰 만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엔캐리 트레이드는 낮은 금리의 엔화를 빌려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그러나 투자 심리가 흔들리는 순간 폭발적 청산이 일어난다. 1998년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 사태,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5~2016년 중 2025.12.10 09:00엔바이오니아, 최저 수준까지 내려간 9회차 CB…오버행 우려 솔솔
엔바이오니아가 발행한 9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이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며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엔바이오니아는 이달 2일 9회차 CB의 전환가액이 1만8920원에서 1만3874원으로 조정됐다고 공시했다. 엔바이오니아는 올해 5월 200억원 규모의 9회차 CB를 발행했다. 표면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와 2.0%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5월부터 2030년 4월2 2025.12.10 06:50삼정KPMG, 'CES 2026' 핵심 키워드 제시…피지컬 AI, 스마트홈 등
삼정KPMG는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 'CES 2026'의 5대 핵심 트렌드로 ▲피지컬 AI ▲공간 컴퓨팅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스마트홈을 제시했다. 삼정KPMG는 8일 'CES 2026 프리뷰: 미리 보는 CES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두산, 교세라(Kyocera) 등 주요 기업이 공개할 신기술과 제품을 분석하고, CES 방문자를 위한 전시 지도, 이동 동선, 구역별 관전 포인트 2025.12.08 08:53'연예인 다수와 친분' 유명 유튜버 남편에 120억 빌려줬다…급전 당겨 놓고 '자기자금' 상장사 인수에 활용[기로의상장사]엑스큐어②
코스닥 상장사 엑스큐어가 사업가인 유명 유튜버 남편의 법인에 120억원을 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법인은 엑스큐어에서 '급전대출'을 받아 코스닥 상장사 한울앤제주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됐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엑스큐어는 지난 24일 '에프앤비모빌리티'라는 법인에 120억원을 대여한다고 공시했다. 이자는 연 13%고 대여 기간은 오는 2일까지다. 약 1주일간 자금을 빌리는 '급전대출' 성 2025.12.0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