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발전원?" "폐쇄는 엄청난 실수였다"…전쟁이 드러낸 '원전의 역설'[주末머니]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부른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원자력을 비롯한 대체 에너지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기존 화석연료 중심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원전의 역할이 재부각된 것이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이민재 연구원은 '미·이 전쟁 이후 지정학 변화와 에너지 전환' 보고서를 통해 "원자력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하지만, 전쟁 기간 가장 안전한 발전원임을 스스로 증명 2026.04.26 08:11한국은 또 뒤처지나…비트코인 등 체계 정리 美 '클래리티 법안' 분수령[Invest&Law]
미국 의회가 디지털자산 규제 틀을 정할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처리를 앞둔 상황에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탈중앙금융(DeFi)에 대한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법안 처리에 앞서 규제 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자산을 상품과 증권으로 나누는 기준이 명확해지고 시장 구조가 전면 재편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증권이냐 상품이냐"…클래리티 법안이 바꾸는 시장 구조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클 2026.04.22 06:13[단독] '50만원대 반토막 난 주가' 삼천당제약 회장님이 '韓10대 부자' 등극…무슨 일이?
주당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에서 계약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일주일 만에 50만원대로 폭락한 삼천당제약의 윤대인 회장이 한국 10대 자산가에 올랐다. 역설적으로 바이오 업종이 현재 이익보다는 미래 스토리 중심으로 가격이 형성되는 부정적 측면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윤대인 회장은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한국 자산가 순위 10위에 올랐다. 총자산 규모는 59억달러로 집계됐다 2026.04.15 09:18[기로의상장사]리튬포어스②변재석·변희조 관계사에 나간 110억 중 절반 회수 불투명
코스닥 상장사 리튬포어스가 변재석 대표 가족들과 관련 있는 법인들에 100억원이 넘는 돈을 빌려준 후 절반가량을 못 받을 돈으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는 담보도 확실하지 않아 실제 회수가 가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리튬포어스가 특수관계자에게 대여한 금액은 103억원으로 전년 35억원 대비 194% 증가했다. 미수금 등을 포함한 전체 채권은 110억원에 2026.04.14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