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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개선 끝낸 GS리테일…'편의점·슈퍼' 양날개 달았다[클릭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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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2일 GS리테일 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GS리테일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3조1267억 원,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1009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내수 소비 촉진, 인바운드 증가에 따른 매출 레버리지 효과와 낮은 기저 영향으로 고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편의점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2조3351억 원, 영업이익은 8.0% 증가한 637억원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1~2분기 부진점 다수를 정리한 효과로 기존점 매출 성장률이 개선되고 있다"며 "신규 오픈 점포 매출이 양호해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퍼마켓 부문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4680억원, 영업이익이 53.4% 증가한 83억원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홈플러스 폐점 효과, 행사 운영 강화로 객수, 객단가 등 전 지표가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쇼핑 부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한 2708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으로 예측된다. 고마진 상품 위주 편성으로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 연구원은 "국내 내수 소비 환경이 개선되는 가운데 부진 점포 및 적자 사업부 해소에 따른 실적 개선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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