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시스템, 상장예비심사 청구…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
플렉스시스템이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22일 플렉스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이후 2개월 만으로,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01년 설립된 플렉스시스템은 항공우주·방산 분야의 개발부터 양산, 운용까지 전주기 테스팅을 위한 솔루션부터 항공우주 센서, 군용항공기 부품 MRO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항공우주·방산 체계 국산화에 필요한 핵심 시험 인프라를 공급해 왔으며, 2025년에는 연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플렉 2026.09.22 14:01[클릭 e종목]"애드포러스, 국내 최상위 주주친화 AI 광고 플랫폼 기업"
애드포러스가 실적 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에 이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면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광고 솔루션을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밸류파인더는 22일 애드포러스에 대해 국내 최상위 수준의 주주친화 정책을 펼치는 AI 광고 플랫폼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우빈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애드포러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고 별도 기준 매출 2026.09.22 09:16“카카오, 인적분할 불확실성 반영…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IBK투자증권은 22일 카카오에 대해 사업 및 자회사 구조 재편을 위한 인적분할 초기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카카오는 카카오AI(신설)와 카카오X(존속)로의 인적분할을 의결했다"며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기존 주주는 지분 희석이나 자금 부담 없이 양사 주식을 모두 배정받게 된다"고 밝혔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AI·광고·커머스 등 핵심 2026.09.22 07:20"국내 추론 시대 개막…네이버, 베팅할 시점"[클릭e종목]
메리츠증권은 22일 NAVER에 대해 기존 사업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상황에서 신사업인 '네오 클라우드' 매출 가시성이 확보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3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네이버는 지난 6월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 진출을 밝힌 이후 엔비디아의 10억 달러 유상증자 참여 등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다"며 "다만 매출 발생 시기가 내년으로 모멘텀 공백기에 진입했고, 수익 회수가 불명확한 자본 배치 등으로 투자자 실망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네이버 2026.09.22 07:15[클릭 e종목]"두산, 자사주 12% 소각해 성장 동력 확보"
두산이 보유 자사주 대량 소각과 대규모 시설 투자를 동시에 발표하면서, 주당 가치 상승과 장기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22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날 이경연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을 통해 현금 유출 없이 주당가치를 높이고 대규모 증설로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4만원도 유지했다.발행주식 12% 내달 2일 전량 소각두산은 보유 중인 자기주식 320만1028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 재원을 제외한 256만8528주를 내달 2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026.09.22 07:09더블유게임즈 '더블다운카지노', 팬페이지 팔로워 700만명 눈앞
글로벌 게임사 더블유게임즈의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가 서비스하는 소셜카지노 게임 '더블다운카지노(DoubleDown Casino)'의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 팔로워 수가 700만명을 앞두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소셜카지노 게임 더블다운카지노의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 팔로워가 약 699만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더블다운카지노 팬페이지는 게임 내 콘텐츠 업데이트를 알리는 공지 채널을 넘어 유저가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남기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주 추가되는 신규 슬롯 소식과 시즌 이벤 2026.09.21 15:57[클릭 e종목]"아리바이오홀딩스, AR1001 3상 결과 발표 예정…속도감 있는 상업화 전망"
아리바이오홀딩스가 자회사 아리바이오의 경구형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상업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임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이르면 202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밸류파인더는 21일 아리바이오홀딩스에 대해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탑라인 데이터가 올해 10~11월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전 세계 13개국, 총 1535명의 알츠하이머 환자를 2026.09.21 08:37[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VIP 베팅 커졌다…드롭액 성장에 주목"
롯데관광개발의 카지노 사업에서 VIP 고객의 베팅 규모가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순매출은 홀드율 변동성 영향으로 주춤했지만 카지노 드롭액과 인당 드롭액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롤링 고객 유치 전략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8월 카지노 방문객은 5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카지노 드롭액은 3364억원으로 19.7% 늘었고 전월과 비교하면 27.6% 증가했다. 인당 드롭액도 420만원에서 570만원으로 한 달 만에 35.6% 증가 2026.09.21 08:32[PE는 지금]이스타에 2100억 넣은 VIG, 에어프레미아까지 품으려는 이유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의 에어프레미아 인수 추진을 두고 항공업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대한항공을 중심으로 대형 항공사(FSC)와 저비용 항공사(LCC)가 동시에 몸집을 키우면서 이스타항공 단독으로는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선 것으로 풀이된다. VIG 입장에선 투자금 회수에 앞서 보유 항공사가 재편된 시장에서 경쟁을 이어갈 기반을 확보하는 일이 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는 AP홀딩스·타이어뱅크 측과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인수 협 2026.09.21 08:04천궁Ⅱ 산 중동, 이번엔 '더 큰 우산' 구할까[주말머니]
중동의 하늘에 한국산 '우산'이 한 겹 더 씌워질까. 천궁Ⅱ를 구매했던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과 더 촘촘한 방공망을 논의하고 있다. 증권가의 관심은 '단골'의 다음 주문에 쏠린다. 이미 거래한 고객이 추가 물량과 더 높은 단계의 방어체계까지 검토한다는 점에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5일(현지시간) UAE 국영 방산기업 에지(EDGE)그룹과 통합 방공망 구축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장거리·중거리 미사일 방어부터 드론 대응까지 아우르는 구상이다. 현지 합작회사 설립과 생산 방안도 논의한다. 방공망은 2026.09.20 15:15'뒤늦은 긴축' 나선 연준…AI 랠리의 시험대[주末머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인공지능(AI) 주도 증시가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한 긴축이 실물경제 안정에 필요하더라도 주식시장에는 기업가치를 낮추는 부담이 될 수 있어서다. 금리 인상 자체와 함께 유가와 물가가 긴축을 얼마나 오래 끌고 갈지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다. 경기 확장이 견조하고 자본투자가 활발한 가운데 물가가 여전히 높다는 판단에서다. 케빈 워시 연준 2026.09.20 09:35"금리 뛰었는데 주식이 더 낫다?"…그 동안의 투자 공식 바꾼 AI[주末머니]
장기금리가 뛰는데도 채권보다 주식의 투자 매력이 더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에는 주가가 내려갈 때 채권 가격이 오르며 손실을 줄여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주식과 채권 가격이 함께 움직이는 일이 잦아지면서 채권의 '포트폴리오 안전판' 역할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반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가 급증하면서 주식시장의 이익 전망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하재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수급 부담 확대와 포트폴리오 리스크 헤지 기능 약화로 채권에 요구되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채권=안전자산' 2026.09.20 08:09주가 40% 빠졌는데 실적은 역대급…"저가 매수 기회" 외친 이 종목 [주末머니]
삼성전기가 지난 3개월간 40% 넘게 하락한 가운데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주가도 향후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KB증권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주가는 6월19일 기록한 전고점(종가 기준) 227만원 대비 40% 넘게 하락한 상태다. 주가는 하락했지만 펀더멘털(기초체력)은 오히려 더 견조해지고 있다. 같은 기간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기업)향으로 3건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장기공급계약이 발표됐으며 패키징 기판도 극심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수금과 수익성 보전 조항 등이 2026.09.19 09:30"공격 드론 잡는 데 2000원?"…레이저 요격체계 수혜주는 [주末머니]
드론이 현대전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면서 드론을 저비용으로 요격할 수 있는 레이저 무기체계가 주목받고 있다. 수백만~수천만원에 달하는 드론을 막기 위해 고가의 요격미사일을 계속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발사 비용 2000원' 수준의 레이저 대공무기인 한화시스템의 '천광'이 새로운 방산 성장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천광은 소형 드론을 레이저로 직접 파괴하는 근거리 방공무기다. 3~5㎞ 거리의 소형 드론을 수초 내에 파괴할 수 있으며, 레이저를 발사하는 데 드는 비용은 회당 약 2000원에 불과하다. 미사일처럼 요격 2026.09.18 17:23[클릭 e종목]"파인엠텍, 북미 폴더블 '초도물량' 몰린다…경쟁사 품질 문제가 기회로"
파인엠텍이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신규 제품 양산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지만 최근 북미향 백플레이트 공급이 확대되면서 신규 고객사 진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경쟁사의 초기 품질 문제가 발생하면서 검증된 공급사인 파인엠텍에 초도 물량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하나증권은 파인엠텍의 북미향 백플레이트 매출이 올해 하반기 13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의 매출이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외장힌지 업체의 2026.09.17 08:56메타바이오메드, 솔메딕스와 생분해성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 공략
고기능성 바이오메디컬 소재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가 의료기기 개발 전문기업 솔메딕스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고기능성 바이오메디컬 소재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는 솔메딕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생분해성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메타바이오메드의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 기술 및 해외 사업 네트워크와 솔메딕스의 의료기기 연구개발·제조 역량을 결합해 '소재-공동개발-제품화-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제휴의 골자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우선 정형외과 및 스포츠의학 분야의 생분해성 임 2026.09.17 08:24[클릭 e종목]"LG디스플레이,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
대신증권은 17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못미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영업이익이 3253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4045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은 6조6700억원으로 역시 컨센서스(6조9100억원)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 하회 및 부진은 원·달러 평균 환율(15일 기준)이 2분기 대비 4.6%, 6월말 대비 12.7% 하락하면 2026.09.17 07:58[클릭 e종목]"곧 큰거 뜬다"…기대감 커지는 이 건설주
iM증권이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7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7일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원전 모멘텀이 다시 강화되고 있다"며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 등과의 협력의향서(LOI),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고, 홀텍의 기업공개(IPO) 계획 역시 현대건설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와의 파트너십, 한국수력원자력 팀코리아의 주요 설계· 2026.09.1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