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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239종 알레르기 검사 솔루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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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수젠텍 이 국내 최다 239종 알레르기 검사 솔루션을 구축했다.


수젠텍은 알레르기 진단 신제품 'SGTi-Allergy PLUS 120'의 국내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인허가를 획득한 신제품은 기존 'SGTi-Allergy Screen PLUS'와 연계해 최대 239종의 알레르기 검사 항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흡입성·환경·식품 등 국내외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폭넓게 검사할 수 있으며, 45종의 성분항원 분석을 통해 알레르기 감작 정보를 보다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수젠텍은 이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젠텍은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IVDR)에 따른 CE 인허가를 진행 중이며, 연내 허가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유럽 주요 국가의 제품 등록과 현지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글로벌 알레르기 진단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수젠텍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인허가는 국내 최다 239종의 검사 범위와 장비·시약 자체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알레르기 진단 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주요 수탁검사기관과 대형병원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시장에서 확보한 사업 경험과 연내 유럽 IVDR 인허가를 통해 2027년 글로벌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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