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이퍼코퍼레이션 디비티가 강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바르는 비마약성 진통제(1%MDR-652gel)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9시29분 메디프론은 전날보다 8.38% 오른 4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르는 국소용 비마약성 진통제 '1% MDR-652gel'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공동 연구를 통해 확보한 신약물질이다. 일반적인 소염진통제로는 진통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는 당뇨병성 신경통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 수술 후 통증, 암성통증 등 다양한 신경병증성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유영동 하이퍼코퍼레이션 연구소장은 "1%MDR-652gel은 비임상 시험을 통해 강력한 진통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 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경병증성 통증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만성통증 치료와 마약성 진통제의 오남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