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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2분기 매출액 115억원…"프리미엄 펫푸드 사업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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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우진비앤지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 역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매출액의 경우 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32% 상승한 1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4억 원으로 적자폭을 대폭 줄였다.


프리미엄 펫푸드 자회사인 오에스피 인수 후 지속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오에스피는 상반기 동안 매출액 78억원, 영업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오에스피의 경우 펫푸드 기업 최초로 기업공개(IPO)를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오에스피는 대신증권, SK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맺었다.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기존 동물의약품 및 백신 사업과 프리미엄 펫푸드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로 실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기존 사업과 연계가 가능한 아이템을 발굴하여 회사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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