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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귀 편한 마스크' 기부…"경영이념 '행복한 동행' 외부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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썝蹂몃낫湲 권민서 셀러비코리아 부사장(왼쪽)과 김석찬 레이 본부장.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레이 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8일 셀러비 코리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덴탈용 마스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레이의 경영이념은 '행복한 동행'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의 경영 상황이 여의치 못하다 보니 사회 환원 및 기부 활동에 소극적인 상황"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셀러비 코리아와 MOU를 체결해 덴탈용 마스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철 레이 대표는 "레이가 코스닥에 상장을 하고 기업이 커질수록 행복한 동행이라는 경영이념이 외부로 확장하게 됐다"며 "우리들끼리 행복한 동행을 하는 것 보다는 우리의 행복을 다른 사람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회사가 성장하면 할수록 기회가 닿는 대로 우리의 작은 도움이나마 필요한 분들을 도와주며 함께 동행하며 기업을 경영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시기에 믿을 수 있는 셀러비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레이에서 제작하는 국내 최고 품질의 마스크를 기부할 수 있어 임직원 모두가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닿는 대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도와주며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04년 치과용 의료기기전문회사로 사업을 시작한 주식회사 레이는 현재 치과용 디지털 치료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9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최근에는 안양에 생살설비를 구축해 '귀 편한 마스크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론칭해 직접 생산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대안은 마스크"라며 "전세계적으로 품질 좋은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시기에 당사는 의료기기 전문회사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남다른 품질의 마스크를 제조하기 위해 제조 사업에 뛰어 들었다"고 말했다.


레이의 귀 편한 마스크는 경쟁사 대비 보풀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최고의 원단을 사용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용자들의 불편을 고려해 2cm 넓고 부드러운 밴드를 적용했다.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제품을 제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레이의 마스크는 통기성 강한 저자극성 소재를 사용하면서 피부 자극과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MB필터가 내장된 3중 구조로 돼 유해균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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