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드라마제작사 초록뱀미디어 미디어가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그룹 MNC 산하 MNC스튜디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초록뱀미디어는 5일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그룹 MNC의 자회사 MNC스튜디오와 콘텐츠 제작기술, 인적교류, 공동제작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 지속 등을 감안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초록뱀미디어는 MNC스튜디오와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시작으로, 본격적 글로벌 진출은 물론 4차 한류 바람 등 한류 관련 콘텐츠의 재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NC스튜디오는 인도네시아 최대 방송법인 MNC그룹의 미디어관련 종속회사로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IDX)에 상장했다. 작년기준 1400억원의 매출을 보였으며 현지 드라마 제작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는 업계 1위의 미디어제작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