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펫 비타민에 수의사 드림팀 출연
첫 방송서 체조 요정 손연재씨 애완견 검진
[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반려동물 통합케어 플랫폼 펫닥(대표 최승용)의 수의사 이태형 브이케워 원장이 지상파 애완동물 건강검진 프로그램 '펫비타민'에 수의사 드림팀으로 출연했다. 브이케어는 펫닥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토털 케어 시스템이다.
펫 비타민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일상 생활을 통해 건강 문제를 사전 체크하고,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검진한 뒤 수의사 전문가 군단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
지난주 첫 방송에 출연한 이 원장은 손연재의 반려견 두부에 대한 진단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원장은 두부가 몸을 굉장히 자주 긁는 모습을 보고 '아토피 피부염'이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또 산책을 거부하고 예민하며 때로 공격적인 모습을 본 뒤에 '슬개골 재탈구'가 있을 것으로 봤다. 손 씨와 두부는 이 원장이 운영하는 펫닥 '브이케어'를 찾아 반려견 종합 정밀 검진 프로그램인 '펫 체크'를 실시해, 두부의 현재 건강 상태를 전문적으로 체크했다.
이 원장을 포함한 전문가 드림팀은 "슬개골 탈구 수술을 받았더라도 근육량이 충분하지 않다면 언제든 재탈구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강아지 스쿼트 운동 등을 통해 근육을 강화하여 예방해야 한다"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전용 스프레이 보습제를 이용해 평소 피부 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MC를 맡은 전현무 씨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건강 모두를 챙기는 공동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고, 생활 환경과 패턴이 같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가 닮아가고 있다"면서 "반려동물과 아름다운 공존을 위해 프로그램이 기획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