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리서치알음은 27일 현대리바트에 대해 이사 수요가 늘면서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이사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구업계가 때아닌 호황기를 맞고 있다"며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8만1928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주택 매매 누적 거래량은 92만949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5% 늘었다"며 "동종 업계 주요 경쟁사인 한샘도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현대리바트는 올해 B2C 사업 확장을 위해 신규 매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매년 10~20개 수준의 신규 매장을 개점했는데 올해는 50개 이상을 계획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주요 상권에 직영 매장 대리점을 공격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대규모 스마트 물류센터를 완공해 물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