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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미시건주 최대 병원체인그룹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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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엘앤케이바이오 메드는 미국 미시건주에서 가장 큰 병원체인그룹 보만헬스케어(beaumont healthcare)에 새롭게 출시된 높이확장형 케이지(Expandable Cage)를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받은 제품이라도 기술적 우위와 치밀한 마케팅 전략이 없다면 미국 시장에서 퇴출당하거나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내에서 종합병원에 의료기기를 납품하려면 까다로운 내부승인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관련 제품군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특정 의료기기 업체를 등록하고, 해당 공급업체를 통해서만 공급받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병원 내 의사는 반복해서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익숙하다. 경험을 누적하면서 제품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커진다.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기존 제품을 변경할 때 보수적일 수밖에 없다. 특별한 사유로 새 제품을 등록하려면 새로운 트렌드에 따른 신기술 제품이거나, 혁신적으로 품질을 개선했다는 것을 인정받아야 한다.


엘앤케이바이오 메드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국 미시건주의 최대 병원체인그룹인 보만헬스케어에 제품을 등록했다. 보만헬스케어는 미시건주에서 8개 병원을 가진 병원 체인으로 20명 이상의 척추전문의가 근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보만헬스케어에 엘앤케이바이오 메드의 높이확장형 케이지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의사들은 특히 측방 유합술(Lateral Fusion Surgery)에 사용되는 ‘AccelFix-XL’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제품을 경험한 보만헬스케어의 의사로부터 기존 높이고정형 케이지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사용하기 쉽다는 평가를 들었다"며 "환자 예후가 좋다는 보고를 통해 병원 내 심의를 거쳐 제품등록을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척추 임플란트 치료 트렌드는 후방접근방식(Posterior approach)에서 벗어나 측방접근방식(Lateral approach)이 새로운 주류로 주목받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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