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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 '2020 창업 한중데모데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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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반려동물 질병 예방을 위한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피터페터는 '제주혁신성장센터 ICT융합창업허브 創-UP(창업) 한·중데모데이' 결승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피터페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중국과 연합으로 개최한 '2020 스타트엄 페스티벌 인 제주'의 ‘창업 한·중 데모데이'에 참여해 ICT·AI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주최측은 피터페터를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아이템, 시장전망, 비즈니스 모델, 성장계획 및 재무리스크 등을 종합평가 한 결과 피터페터의 반려동물 유전체 분석서비스가 ICT·AI 분야에 참가한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피터페터는 한국과 중국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부여받았다. 피터페터는 오는 18일 중국에서 진행하는 '2020 창업(創-UP) ICT·AI포럼' 한국측 대표기업으로 참여한다.


박준호 대표는 "한국과 중국 전문가들의 눈을 통해 반려동물 질병 예방을 위한 전문기업으로서의 무한한 성장성을 인정받은 것"이며 "본격적인 상품 출시 후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피터페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0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탄생한 스타트업 회사다. 반려동물의 유전체를 분석해 질병예방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의 일생을 관리하는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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