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셀리버리는 내년 1월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 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셀리버리는 행사에 참여해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내재면역제어 항바이러스·항염증 면역치료제 iCP-NI'의 치료효능 및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치료제 iCP-NI를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공동개발 및 투자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플랫폼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의 소개를 할 예정이다.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자체 개발 중인 치매치료제 iCP-Parkin에 대한 효능 데이터도 발표한다. iCP-Parkin이 알츠하이머병 및 파킨슨병을 유발하는 아밀로이드-베타, 타우, 알파-시누클레인 등 독성 단백질의 침착을 제거함으로써 운동능력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 및 기억력을 회복시킬 수 있음을 증명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축적된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지난 2020년 JP모건 행사에서 아시아 혁신제약사 1위인 다이이찌 산쿄 및 탑20 서유럽 제약사와의 포괄적 연구협력계약 (RCA)을 이끌어 낸 만큼, 내년 JP모건 행사에서도 현재 계약을 논의 중인 글로벌 제약사 및 새로운 파트너와의 신규 계약체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