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에듀테크 전문기업 호두랩스의 어린이 영어학습 서비스 ‘호두잉글리시’ 가 첫 홈쇼핑 데뷔 무대를 완판으로 장식했다.
호두랩스는 지난 17일 CJ홈쇼핑을 통해 소개된 ‘호두잉글리시 PC 평생 무제한 학습 이용권’ 1800세트가 라이브 방송 55분 만에 전량 판매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호두랩스 관계자는 “소비자분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사전에 기획한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며 “완판 이후 회사 측으로도 지속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홈쇼핑을 통해 오는 29일 이용권 판매 앙코르 기획전을 추가로 준비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호두잉글리시’는 약 6년여간 총 개발비 300억원 가량이 투입된 국내 첫 인공지능(AI),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기반 어린이 영어학습 서비스다. 300여명의 캐릭터와 약 4300가지 상황이 영어회화로 접목되는 3D 가상현실 교육 서비스로,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습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강점이 있다. 현재 초등영어 회화 부문에서는 1위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호두잉글리시의 이용자 스피킹 문장 수는 무려 1억4500만 건을 넘어서고 있다.
호두랩스의 ‘호두잉글리시’는 올해 비영어권 아동 음성에 최적화된 엔진이라는 평가와 함께 음성인식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 유니콘 기업’ 및 ‘정부 혁신기업 국가대표1000’에 선정됐다. 이 외 ▲2020 한국소비자 대상 ▲2020 스마트대한민국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