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브레스실버(BREATH SILVER)’가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Shopee)에 입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하는 제품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과 콜라보레이션 한 ‘브레스 타이니탄 마스크’다. ‘브레스 타이니탄 퀸텟(QUINTET)’ 3종과 ‘브레스 타이니탄 스퀘어(SQUARE)’ 2종, ‘브레스실버 데일리 마스크 스노우 화이트’ 1종을 선보인다.
브레스 타이니탄 퀸텟과 스퀘어 라인은 기존 정전기 방식의 마스크와는 차별화된 나노파이버 필터(BREAXELL)와 항균소재(SSNC)가 적용돼 초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입자까지 차단,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준다. 또 우수한 통기성으로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며, 뛰어난 디자인으로 패션 마스크로도 손색 없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브레스실버 관계자는 “미국 아마존 진출에 이어 동남아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쇼피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날씨가 더운 동남아 지역에서는 숨쉬기 편안하면서도 필터 성능이 우수한 마스크 제품에 대한 니즈가 커 브레스실버 마스크가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레스 타이니탄 마스크’는 이날부터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 총 4개 국가의 쇼피에서 판매된다. 향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다른 국가까지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쇼피는 2019년 기준 총 거래액 20조, 누적 앱 다운로드 수 2억건에 달하는 동남아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이다. 현재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등 7개국에서 운영 중이며 국가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앱 환경을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