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 신용구, 이병길)는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를 통해 주주총회를 이달 3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주총회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를 “내부결산 및 외부감사 일정에 따른 단순 사유”라며 “주총 일정을 두고 악의적 루머를 생산할 경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실적이나 재무제표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관계사였던 한국코퍼레이션 때문에 생겼던 오명도 이번 정기 주주총회와 더불어 해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놀라운 성장을 이어 갈 것이며 주주가치 제고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 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69억원(49.4%)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176억원이 증가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1월 4800억원 규모의 풍력단지 조성공사의 도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