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류뱅크는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팬투(FANTOO)'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류뱅크의 자회사 에프엔에스를 통해 선보인 FANTOO는 글로벌 한류 플랫폼이다. FANTOO는 ▲10초면 충분한 나만의 팬덤커뮤니티 생성 ▲컨텐츠 기여도에 따른 유저 리워드 ▲실시간 컨텐츠 번역 ▲실시간 다국어 채팅 ▲보안에 특화된 메신저 ▲라이브 콘서트가 가능한 K-POP 노래방 ▲그룹방송 및 오픈 라이브방송 ▲음성통화(보이스톡) ▲딥페이크 와 성인물을 검출하는 인공지능(AI) ▲AI 영웅소환 챗봇 서비스등, 풍성한 기술과 서비스로 세계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K-POP, K-Drama등 한류에 특화된 다양한 기사는 미디어 계열사인 한류타임즈를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 된다.
팬덤 커뮤니티의 경우 내가 만든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모두와 공유할 수 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수많은 세계 유저들이 함께 컨텐츠를 공유하고 내가 올린 컨텐츠는 실시간 번역을 통해 수많은 유저들과 공유된다. 또 컨텐츠는 수신자의 언어 설정에 맞게 AI가 알아서 실시간 번역을 해준다. 팬투 유저들의 언어장벽 없는 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팬투 노래방 서비스는 K-POP에서부터 외국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국적의 노래를 불러 볼수 있다. 라이브 노래방을 통해, 실시간 미니 콘서트가 가능하다. 녹화된 영상은 언제든지 컨텐츠 업로드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FANTOO에는 기여에 대한 공정한 보상 시스템이 설계됐다. FANTOO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광고 수익은 컨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기여도에 따라 공정하게 지급된다. 보상은 FANTOO 플랫폼을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으로 지급된다. 한류 킹덤 코인은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FANTOO는 현재 국내 및 전세계 170개국 이상에서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류뱅크 관계자는 "국가, 언어, 세대 경계 없는 글로벌 플랫폼 FANTOO를 통해 국내외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류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 본격적으로 투자, 쇼핑, 결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한류 영토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류뱅크와 에프엔에스는 FANTOO 출시에 앞서 지난 2019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세계 21개국의 한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미리보기 행사를 진행한바 있다. 한류뱅크는 최근 알엔딥을 흡수합병 했다. 국내 자회사로 FNS, 한류타임즈, 셀럽라이브를 해외 자회사로는 미국 한류홀딩스 등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