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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랩스, 유·초등 비대면 화상수업 플랫폼 ‘땅콩스쿨’ 정식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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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호두랩스는 지난 3개월 동안 진행된 ‘땅콩스쿨’의 파일럿 테스트를 28일부로 종료하고, 보완점 등을 모두 적용시켜 29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땅콩스쿨’은 학습 만화 캐릭터들이 온라인 상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비대면 화상수업 플랫폼이다. 양질의 그림책 도서 100권을 6개월 동안 캐릭터와 함께 읽고 학습하도록 설계된 ‘땅콩리딩’ 등을 주요 콘텐츠로 삼고 있는 ‘땅콩스쿨’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변한 교육 환경의 문제를 인식하고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비대면 수업 환경의 최적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지난 3개월간 진행된 ‘땅콩스쿨’의 파일럿 테스트 기간 동안 약 5000여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사전 서비스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사전 서비스 참여자들이 SNS를 중심으로 공유한 세부 체험 내용과 경험 등을 토대로 보완점에 귀기울여 정식 서비스 론칭 버전이 사용자 중심 서비스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호두랩스의 대표 교육 콘텐츠로 알려진 ‘호두잉글리시’가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으로 학부모와 자녀들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교육 방식에 대한 고민으로 접근했다면, ‘땅콩스쿨’은 4차산업혁명을 비롯해 코로나19 등의 대외적 이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콘텐츠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땅콩스쿨이 첫번째 콘텐츠로 내세운 ‘땅콩리딩’의 경우, 그림책이 갖는 ‘아날로그’ 헤리티지를 품으면서도 IT 기술과 캐릭터가 결합한 형태로 신선한 에듀테크 방식을 구현해냈다는 입장이다.


김민우 호두랩스 대표는 “땅콩스쿨의 정식 서비스 론칭 소식이 뉴 노멀 시대에 다가선 오늘 날 코로나19 사태에 시공간적으로 제한받을 수 밖에 없는 교육의 한계점을 느껴왔던 분들께 희소식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유·초등 한글 그림책 기반의 독서 콘텐츠 ‘땅콩리딩’을 시작으로 향후 코딩, 한자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시켜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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