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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월드, 장난감 전문점 '토이플러스' 가맹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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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글로벌 캐릭터 콘텐츠 기업 오로라월드가 토이플러스 화성기안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완구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토이플러스 15호점 화성기안점은 3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아이들이 취향에 맞게 기쁨을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배후 수요가 탄탄한 수원 영통 지역과 경기도 화성 지역을 아우르는 토이 전문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토이플러스는 오로라월드의 운영 노하우와 역량이 담긴 장난감 전문 유통 매장으로 아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물하는 장난감 놀이터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15개의 완구전문매장을 운영하면서 보유한 사업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NO.1 장난감 전문점으로 가맹사업을 확장 할 예정이다.


한편 오로라월드는 토이플러스 화성기안점 오픈 프로모션으로 구매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인기완구 특가 행사 등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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