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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코리아, 피카소·앤디워홀 작품 NFT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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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실물 NFT 미술품 마켓 아띠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피카소와 앤디워홀의 NFT 판매를 시작으로 해외 및 국내 유명작가의 미술품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아띠코리아(ARTIIKOREA)는 기존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과 달리 미술관이 인증한 실물 미술품에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NFT(Non-Fungible Token)를 발행해 거래할 수 있다.


NFT는 예술품, 부동산 등의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한 것으로 블록체인 상에 발행 및 모든 거래가 기록돼 작품 소유권과 판매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작품이 NFT화 되면 해당 작품의 진위성을 증명하는 토큰 번호 또한 블록체인에 등록돼 고유성을 인정받는다.


또한 아띠코리아(ARTIIKOREA)는 최근 플랫폼 공식 오픈을 발표하면서 “강남 최대 규모의 공인된 사립 미술관인 K현대미술관에서 미술품을 보관 중이며 오는 16일 전시회를 오픈한다”고 전했다. 아띠코리아는 NFT 소유자를 대상으로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전시 관람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띠코리아(ARTIIKOREA) 마켓에서는 미술관에서 발행한 보증서와 작품에 대한 정보, NFT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피카소와 앤디워홀 작품의 NFT를 구입하고자 하는 수량을 설정해 원하는 만큼 구매할 수 있으며, 구입한 NFT는 판매 등록을 통해 투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아띠코리아(ARTIIKOREA) 관계자는 “그동안 주로 디지털 작품의 NFT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고, 실물에 대한 NFT 거래가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지만 이번 사업은 세계 최초로 피카소와 앤디워홀의 실물 작품을 기반으로 하는 NFT 거래 사업인 것이 특징”이라며 “그동안 피카소, 앤디워홀 등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은 높은 가격으로 인해 일반 대중들이 구매하고 소유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분할 NFT 소유권 방식 도입으로 이러한 유명 작품들의 대중화를 도모할 수 있어 관련 산업 발전 및 사업영역 확대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띠코리아(ARTIIKOREA)는 글로벌 NFT 마켓 플랫폼 아띠(ARTII)의 공식 한국 파트너다. 아띠(ARTII)의 CEO 제이안 커타리(Jaian Cuttari) 는 지난해 포춘지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하는 100대 기업 중 하나인 벨트러스트(veltrust) 대표이자 미국현지에서 정부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파이넨셜 상당, 기술 자문 등 많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혁신기업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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