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이날
한샘한샘close증권정보009240KOSPI현재가32,900전일대비1,100등락률+3.46%거래량106,595전일가31,8002026.05.22 15:30 기준관련기사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정공법 택한 IMM PE…3400억 규모 한샘 자사주 전량 소각"대통령 기자회견 후 고배당 테마로 무게중심 이동"
을 인수하는 SPA 체결을 완료하고, 장 마감 후 공시할 예정이다. IMM PE는 당초 9월 말 SPA를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한달이 넘게 지연되면서 답보 상태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IB 업계 관계자는 "SPA 체결 완료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혹시 변수가 생겨도 이번 주 안에 딜 클로징(거래 종료)이 된다"고 귀띔했다.
IMM PE와 조창걸
한샘한샘close증권정보009240KOSPI현재가32,900전일대비1,100등락률+3.46%거래량106,595전일가31,8002026.05.22 15:30 기준관련기사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정공법 택한 IMM PE…3400억 규모 한샘 자사주 전량 소각"대통령 기자회견 후 고배당 테마로 무게중심 이동"
회장 측은 사전 논의를 통해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1주당 23만5000원에 인수가를 결정하고 동시에 계약서상 가격 조정폭을 7.5%로 설정해 놓았다. 즉 IMM PE 입장에서는 기존보다 7.5% 정도 낮은 주당 21만7000원 정도까지 깎을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실사를 마친 이후 양측은 인수가를 두고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잡음이 흘러나왔다.
결국 양측은 기존 예상 인수가인 1조5000억원보다 약 3~ 4%(500억~600억원) 할인된 금액인 1조4400억~1조4500억원 수준에서 합의했다. 계약서상 거래가를 최대 7.5%까지 할인할 수 있도록 구조에서 양측이 할인율 3~4% 수준으로 이견을 좁히는데 성공한 것이다.
IMM PE의 인수 시너지에 대한 증권가의 전망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IMM PE의 인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다양한 성장 스토리(온라인 인테리어 업체 편입, 해외 진출, 사업영역 다각화 등)가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 역시 "2대주주의 가처분 신청 등 최대주주 지분 매각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3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만큼
한샘한샘close증권정보009240KOSPI현재가32,900전일대비1,100등락률+3.46%거래량106,595전일가31,8002026.05.22 15:30 기준관련기사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정공법 택한 IMM PE…3400억 규모 한샘 자사주 전량 소각"대통령 기자회견 후 고배당 테마로 무게중심 이동"
의 본업 경쟁력과 더불어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 강화 가능성, 롯데와의 매장 공유 등 시너지를 통한 긍정적 요인에 기대를 걸어도 좋은 시기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라진성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수 후 주주가치 제고 및 자본 효율화를 위한 자사주 활용 등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PEF로의 대주주 변화 이후 자본 정책, 사업 전략, SI로 참여한 롯데그룹과의 시너지 창출 전략 등이 확인되면 좀 더 명확하게 중장기 실적에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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