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업체 피엔에이치테크 는 3분기 실적이 분기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71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4.7% 증가한 14억45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9.3%p 향상된 20.3%를 달성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57억원1600만원, 영업이익 23억9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었던 85억4000만원과 영업적자 13억4000만원을 뛰어넘는 호실적이다.
매출은 고굴절CPL, 장수명블루재료, 레드재료가 스마트폰, TV, 전장 등에 공급이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규모의 경제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중소형 OLED의 적용범위가 스마트폰을 넘어 태블릿 PC, 노트북,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로 확대되고 있다. 대형 OLED TV가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하고 OLED 소재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엔에이치테크는 다수의 신규 소재 양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