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12월) 넷째 주에는 래몽래인이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일반청약>
◆래몽래인= 콘텐츠 제작사 래몽래인은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 1만1500~1만3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5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지난 15~16일 진행한 래몽래인의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경쟁률은 1545.68:1을 기록했다.
래몽래인은 한국 드라마 제작사업 1세대인 김동래 대표이사를 필두로 드라마 중심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의 우수 작가, 연출, PD를 다수 확보하는 동시에 신인 작가 발굴·육성 시스템을 구축하여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분야에서 독자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전량 신주 발행으로 진행된 래몽래인의 공모 금액은 총 180억원이다. 공모를 통해 회사로 유입된 자금은 IP 확보, 드라마를 포함한 콘텐츠 제작, 작가 계약 등 콘텐츠 기획·개발과 제작 투자에 주로 활용할 계획이다.
래몽래인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0%인 30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20~21일 진행된다. 이달 30일 상장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